일에 관해서는 욕심도 능력도 있는 알파걸이지만, 연애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건희(강혜정)와 여자에겐 지성도 책임감도 없다고 생각하는 마초인 강재는 국내 최고의 식품회사에 함께 근무한다. 건희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중 실수를 해 웃음거리가 되고, 그 실수로 상사인 강재가 미국 지사로 발령나게 된다. 다급한 마음에 강재는 의
시즌 정보
결혼의 꼼수 Season 1
16개 회차 · 2012-04-02
전체 회차
강재의 제안을 받아들인 학군은 건희를 의 팀장으로 승진시키고 강재를 건희 밑으로 발령낸다. 직급이 역전된 건희는 강재에게 그 동안 당한 원수를 갚을 기회라고 미소 짓는다. 건희에게, 학군에게 당하느라 지친 강재는 직접 두련을 찾아 나서는 등 와 합병을 서둘러 추진하지만 쉽지 않다. 한편 딸들을 위한 꼼수를 시작한 엄마 소
건희가 친정김치의 딸 임을 안 강재는 하숙집에 하숙생으로 들어오게 된다. 건희와 강재의 동거는 시작되고.. 기선제압을 위해 강재는 남자 숙생들과 합심하여 딸들과의 3판 2승제의 게임을 제안한다, 한편, 두련을 만나 과거 일을 이야기한 학군은 김치사업부 폐지 선언을 하는데..
학군의 김치사업부 폐지 명령을 들을 건희는 학군을 설득하기 위해 갓김치를 직접 담그고, 그 모습을 본 두련은 상차림과의 합병은 절대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못 박는다. 세원과 데이트를 한껏 기대하고 나간 민정은 근사한 데이트가 아닌 등산을 하자 화를 낸다. 거듭되는 두련과 학군의 반대에 부딪치는 건희와 강재는 뭔가 비밀이
두련(차화연 분)은 회사를 살릴 방법이 있음을 네딸에게 알리고, 6개월 안에 결혼하는 딸에게 친정김치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한다. 이 소식을 들은 건희(강혜정 분)는 결혼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때마침 김치움(하숙집)에 들어온 업둥이를 돌보며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한편, 두련의 의지로 오랜만의 외출을 하
수호와 함께 퇴근하던 건희가 외박을 하자 강재는 자신도 모르게 신경이 쓰이고.. . 그런 강재의 행동을 건희는 애써 모른채 한다. 건희는 수호와의 옛 추억을 되살리며 그에 대한 감정을 점점 키워가고.. 마침내 수호에게 고백하려 하는데.. 한편, 자영과 수호의 관계를 알게된 강재는 건희를 찾아 빗속을 헤메이고, 그런 강재에
수호와 자영의 약혼을 알게된 건희는 충격에 빠지고, 강재는 그런 건희를 위로하려 하지만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수호와의 만남이 어색해진 건희는 수호를 피하게 되고 이런 건희의 비겁함이 못마땅한 강재는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드디어 수호의 약혼식 날, 초대 받은 강재와 건희는 약혼선물을 준비하다 단 둘이 호텔에 남게 되는데
수호의 약혼선물로 준비된 호텔에서 술기운을 빌어 잠자리를 함께하게 된 건희와 강재! 이 일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강재와 달리 건희는 당황스럽기만 한데.. 심지어 호텔에 두고온 물건 때문에 수호가 이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을 밀어내려는 건희 앞에 하루 동안 아무 말 없이 사라졌다 나타난 강재는 고열로 쓰러져 버리
아픈 강재를 밤새 건희가 간호한 이후, 알콩달콩 달달해진 건희와 강재! 놀이공원도 가고 함께 과거 이야기도 하며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건희의 마음 속에 자꾸만 강재가 들어온다. 그러나 둘만의 달콤함도 잠시.. 자영과 파혼한 수호는 본인이 업둥이임을 전 식구 앞에서 확인한 건희를 위로하며 건희에 대한 자신의
건희와 수호 사이를 떼어 놓으려 애쓰는 강재! 그러나, 강재가 없는 사이, 수호는 건희에게 본인의 파혼 소식을 전하며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하고 만다. 자신에게는 건희와의 추억이 있다며 큰 소리 치는 수호를 두고 강재는, 자신의 방법대로 건희에게 고백할 방법을 마련하는데.. 과거를 공유한 남자 수호 vs 미래를 사겠다
어디서 누구를 봐도 건희가 생각날 정도로 깊은 사랑에 빠진 강재. 수호와 건희의 사이를 질투하다 못해 건희를 회전문 같다며 비난하게 되고.. 예상치 못하게 두 남자의 고백을 받게 된 건희는 고민 끝에 수호를 만나는데… 착한 남자 수호, 재벌 2세 강재에게 윽박지른 사연 대 공개!!!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건희 강재 커플의
강재의 생일! 건희는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다. 그러나 기뻐하기는커녕, 핑계를 대며 사라져 버린 강재는 술에 취해 돌아와선 건희에게 자신을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말하며 힘들어하는데.. 건희의 귀여운 애정 표현에도 밝게 대응해주지 못하는, 그의 숨겨진 사연은??? 감정 표현에 솔직해진 선희는 장원의 전부인 앞에서도 주눅들지
나 통장 여러 개 있는 여자야" 남자를 돈으로 꼬시려 했던 건희가 본부장으로 돌아온 재벌 2세 강재에게 억울하게 뒷 통수 맞은 사연은?? 소두련 여사의 병환이 악화되면서, 건희가 그녀의 뒤를 이어 친정김치를 맡을 적임자로 떠오른다. 집안에 일이 생겼다던 강재는, 비로소 자신의 본래 신분을 밝히고 상차림 식품사업부의 본부장
상처 받은 건희, 대성통곡한 사연 대 공개! 건희는 비로소 친정김치와 상차림 사이에 얽힌 모든 내막을 알게 되고, 그 부담을 떨치지 못한 강재는 건희에게 이별을 고했다. 강재는 상차림과의 합병이라는 강수를 통해 친정김치를 살림으로써, 건희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떨치려 한다. 한편 건희는 친정김치가 자신의 가족에
건희와 강재는 함께 할 수 없는 그들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이별의 아픔도 잠시, 건희는 쓰러져가는 친정김치를 살리기 위해 소두련 여사의 김치맛을 되찾으려 한다. 강재는 상차림의 힘으로 친정김치를 돕겠다 제안하지만, 건희는 상차림도 이강재도 거절한다. 한편, 소두련 여사가 췌장암 말기 상태임을 알게
애써 서로를 외면하고 있는 건희와 강재이지만 그들의 진심은 변함이 없다. 아파하는 건희를 차마 두고 볼 수 없는 두련은, 자신 때문에 헤어진 두 사람의 관계를 이해하고 인정하기로 한다. 김치움 식구들의 도움으로 강재는 건희의 마음이 자신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김치움으로 돌아온 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