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첨단 기술의 혜택을 받는 2053년 대한민국, 하지만 소녀는 어릴 적 엄마와의 추억이 서린 푸른 바다를 동경하며 고민 끝에 AI와 함께 바다를 찾아 나선다.
시즌 정보
고래먼지 (Ambergris) 시즌 1
4개 회차 · 2018-09-10
2053년 미래, 과학 문명의 발달에도 인류는 단 '한 가지' 난제를 해결하지 못해 상실감은 깊어만 간다. 소녀와 기상캐스터, 그리고 함께하는 AI. 그들의 여정이 시작됐다.
전체 회차
2053년, 지하철 운행 중단한 지 20년이 지난 지하철역 그곳에서 눈을 뜬 소녀는 낯선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치매에 걸린 역무원의 사연을 듣게 되는데…
2053년, 쳇바퀴 돌 듯 매일 똑같은 일기 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 기영. 생방송 중, 폭탄선언을 하게 되는데… "비소식은 여전히. 저 그만두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바다행 버스에 오른 소녀는 그 안에서 기영을 만난다. 마침내 도착한 바닷가. 무엇이 그들을 바다로 이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