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여동생에게 극동영화제 초대권을 받은 동백은, 같은 우체국 여직원 경애에게 딱지 맞고 혼자 영화제를 보러간다. 영화제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우연히 백기자에게 쫓기던 지수와 강모의 교통사고를 현장을 목격하는 동백. 동백은 면허증이 없는 지수를 대신해 자신이 운전한 것으로 위장해 준다. 하지만, 동백이 운전해
시즌 정보
그저 바라보다가 시즌 1
16개 회차 · 2009-04-29
전체 회차
동백과 지수는 가짜 열애설을 내기로 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일부러 기자들에게 도촬 당하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동백과 지수의 스캔들이 연예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게 되자, 민지와 승은, 우체국 직원들은 놀라 흥분한다. 다음날, 우체국에 출근한 동백은 그동안 우체국에서 있으나마나 한 존재로 지냈던 자신이 하루아침에 인기스타가
백기자에게 약점을 잡힌 동백은 당황해 어쩔 줄 모르고, 강모는 지수에게 동백과 해외 밀월여행을 떠난 것으로 해서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하는데, 지수와 개인적인 식사 약속을 아주지 않는 것에 화가 난 팀장은 동백의 휴가를 허락하지 않는다. 한편, 백기자는 극동일보 최회장을 찾아가 강모와 지수의 스캔들을 흘리며 최회장의 심기를
동백이 지수를 위해 자전거 기부행사를 열어준 것에 대해 지수는 감동하고 강모는 그런 동백과 지수를 못마땅해 한다. 드디어 동백과 지수는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하게 되고, 동백은 바짝 긴장한 가운데 지수의 리드에 맞춰 기자회견을 잘해 나간다. 하지만 뒤늦게 나타난 백기자가 동백에게 지수의 가족 사항에 대해 묻기 시작하자 동백
동백 아버지의 성묘를 갔다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된 동백, 지수, 민지, 상철 일행은 민지에게 이끌려 승은의 가게에서 뒤풀이를 하게 되는데, 승은은 지수에게 까칠한 태도를 보이고, 지수는 우연히 승은의 태도를 나무라는 민지와 승은의 대화를 듣고, 승은이 동백을 좋아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동백이 지수에게 물질적
강모가 극동일보 대표자리를 수락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수는 결혼식 직전 종적을 감추고,지수와 동백의 파경설이 나논다. 동백의 파경 소식에 책임을 느낀 경애는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나선다.백기자는 동백을 찾아와 한지수가 종적을 감춘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며 자신이 도와주겠으니 진실을 밝히라고 동백을 종용한다. 한편, 아무
괌에서 만난 김선배가 강모였음을 알게 된 동백은 절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고, 자기도 모르게 지수에게 틱틱거린다. 동백의 태도가 마음에 걸린 지수는 동백에게 이유를 묻지만, 동백은 관광을 못해서 그렇다는 엉뚱한 핑계를 댄다. 결국, 동백의 마음을 풀어주고자 하는 지수는 귀국을 미룬채, 동백을 이끌고 괌의 민속마을로 발길을 돌
동백과 지수의 이혼서류를 발견한 상철은 이 결혼이 백기자의 말대로 다 가짜냐며 동백을 몰아 붙이고 화를 내는데, 동백은 지수씨가 이 결혼이 가짜라는 사실을 어느 누구도, 특히 상철이 알기를 원하지 않을거라며, 지수와 이 결혼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동생 민지를 위해 함구해 줄 것을 애원한다. 이 결혼의 배후에 김강모가 있다
강모의 거짓말로 인해 화가 났던 지수는 동백과의 야근 데이트를 통해 위로를 받는다. 지수는 고마운 마음에 동백이 한번도 안 해봤다는 연인간의 데이트를 해 주기로 하고, 두 사람은 명동에서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누군가로부터 동백과 지수가 함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받은 강모는 신경이 쓰
지수가 동백과 단 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강모는 느닷없이 지수의 집을 방문해서 자신이 한지수의 숨겨진 남자임을 밝힌다. 동백은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마음이 착잡하고, 지수도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강모 때문에 불편할 동백이 신경 쓰인다. 한편, 승은은 민지에게 동백의 결혼이 진짜가 아닐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건네고, 민지
그동안 동백의 모습들이 상철의 코치로 인해 만들어 진 것이라고 생각한 지수는 동백에게 배신감을 느끼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상철은 동백을 더욱 부추겨 지수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팁을 주며, 동백이 지수와 피크닉을 하게 만든다. 모른척 하고 피크닉까지 따라 나섰던 지수는 결국 동백과 상철에게 화를 낸다. 한편, 수연은 친
우체국 로비에서 서로 화해하던 동백과 지수는 동백을 뒤따라 나온 박경애에게 거짓결혼이 들통나게 된다. 박경애는 결혼에 대해 함구해 주는 조건으로 지수에게 자신을 연기자로 키워 줄 것을 요구하면서 동백이 원래 자기에게 관심이 있었으니 동백과 사귀겠다고 한다. 지수는 자신도 모르게 동백에게 신경이 쓰이면서, 경애를 질투한다.
동백의 급작스런 고백에 지수는 당황하고, 동백이 느닷없이 왜 이러는지 대화도 나누지 못한 채, 급히 만나자는 강모를 만나러 간다.강모는 지수에게 동백이 자신을 찾아와서 너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하면서, 더 이상 동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지 않을 거 같다며, 며칠 후 영화 촬영이 끝나는 대로 자신과 함께 해외로 가자고
강모의 결혼사실을 알게된 지수는 강모를 처음 만났던 강의실에 강모에게 이별을 고하는 편지를 남기고는 마음을 정리한다. 동백은 자신에게 신경 써주는 지수에게 이제 이 집에 남을 이유가 없어졌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지수 역시 지금은 동백씨를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지수모로부
강모는 지수를 잃고 싶지 않아서 파혼했다며, 지수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한다. 강모의 파혼 사실을 모른채 공연을 통해 용기를 갖게 된 동백은 지수에게 의미있는 반지를 끼워주고 싶다며 반지를 선물한다. 하지만, 지수는 신중하고 싶다며 반지를 받아두고 끼지 않는다. 지수의 손가락에 반지가 없자 내심 서운한 동백은 지수를 설득하
지수는 동백이 경애와의 스캔들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자신을 위해 ‘이혼하자’고 하자, 안된다고 하는데 동백은 이혼이 세 번째 소원이자, 동백 자신이 당당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지수를 설득한다. 마지못해 이혼하기로 결심하는 지수. 그러나 다음날 동백이 지수팬에게 테러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놀란 지수는 동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