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탁사장(박상원)은 자신의 저택에서 레미본야스키 등 세계적 스타들을 초청한 가운데 슈퍼스타코프 창사15주년 가든파티를 개최한다. 제일(주진모)은 유럽리그로 독자진출을 꾀하고 있는 K리그 득점왕 장대식을 밀실로 불러 개인비리를 들춰내며 협박한다. 제일은 야구선수시절 배터리를 이뤘던 수퍼스타 강기창(연정훈)이 돈보다 명예를
시즌 정보
드림 시즌 1
20개 회차 · 2009-07-27
자신이 몸담고 있던 회사 사장에게 토사구팽당해 바닥으로 추락한 남자가 통제 불능의 전직 소매치기 출신 파이터와 강사 출신 트레이너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성공과 진정한 사랑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전체 회차
강경탁(박상원)에게 해고 당한 제일(주진모)은 상원을 만나 유럽진출을 돕겠다고 제안한다. 상원은 강사장 눈밖에 나면 이바닥을 떠나야 한다며 제일의 제안을 거절한다. 자신이 산 주식마저 휴지 조각이 되어 상황이 어렵게 된 제일은 수진(최여진)이 수표 몇 장을 건네자 참담한 심정이 된다. 정철(이훈)을 찾기 위해 드림체육관
제일(주진모)은 정철(이훈)이 장석(김범)의 주먹에 턱을 맞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자 난감해 한다. 경탁(박상원)은 수진(최여진)에게 박정철의 프로모터가 누구냐고 묻는다. 모른다고 발뺌하던 수진은 쫓겨난 개가 주인과 다시 마주치는 흥미진진한 게임이 벌어질 것 같다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수진은 제일에게 정철을 한방
금자(이아현)는 제일(주진모)이 2년치 관비를 한번에 내자 입관을 허락한다. 병삼(이기영)은 경탁(박상원)밑에 있던 놈은 절대 가르칠 수 없다며 물러서지 않는다. 병삼은 제일과 장석(김범)이 소연(손담비)에게 태보를 배우러 왔다고 둘러대자 허탈해 한다. 광팔(박남현)의 지도를 받다 발각된 장석은 당장 나가라는 병삼의 말에
수진을 찾아간 제일은 장석이 경기에 나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제일은 수진이 강경탁사장을 찾아가 부탁 해 보라고 하자 쓸쓸히 발걸음을 돌린다.제일은 장석의 스폰서를 구하기 위해 자동차회사,스포츠용품매장 등으로 백방으로 뛰어 다니지만 성과를 얻지 못한다. 유리 아버지의 도움으로 링에 서게된 장석은 첫 경기에서
도필을 부른 경탁은 이장석을 다시는 링에 서지 못하게 만들라고 지시한다. 소연은 맹도필 카드를 꺼내는 것은 아버지와 드림체육관을 무참히 짓밟으려는 강경탁의 술수라며 경기에 나서면 안된다고 한다. 강경탁을 설득해 보겠다고 나선 제일은 수진과 식사중이던 경탁을 만나 무릎을 꿇고 도와달라고 사정한다. 경탁은 몸안에 더러운 피는
기자회견을 하던 장석은 도필이 1회안에 KO로 끝내겠다고 하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도필의 멱살을 잡는다. 드림체육관으로 돌아온 소연은 길거리 양아치 싸움을 할 생각이냐며 장석을 나무란다. 하지만 제일은 기죽을 줄 알았던 장석이 강인한 이미지를 심어줬다며 만족감을 표시한다. 병삼방에 간 제일은 관장님이 경기에 함께 가 주
장석은 제일이 TV쇼에 나갈거라고 하자 어안이 벙벙하다. 방송국에서 수진을 만난 장석은 어두웠던 과거얘기는 묻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방송에 나간 장석은 가장 고맙게 생각하는 분께 한 말씀 하라고 하자 소연씨 사랑해를 외치고 TV를 시청하던 소연은 어이없어한다. 장석은 첫 광고촬영이 변비광고로 정해지자 투덜거린다. 제일
장석과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소연은 장석이 지금까지 좋아하는 사람과 한번도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없다고 하자 안쓰러워한다. 장석이 슬쩍 소연의 손을 잡자 소연은 기겁을 하고 장석은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웃는다. 장석은 제일에게 돈많이 벌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한다.장석은 소연씨가 체육관이라도 지어달라
강경탁의 전화를 받은 장석은 혼란스러워하고 제일은 힘들게 지내온 과정을 잊지 말자며 장석을 격려한다. 장석은 능력없는 사람들이 하늘이 도운다고 핑계를 댄다며 위로할 생각 말고 잠이나 자라고 핀잔을 준다. 장석은 소연이 로드웍 나가자며 깨우자 선수도 아닌데 로드웍은 해서 뭐하냐며 이불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한다. 장석의 행동
피투성이가 된 채 업혀온 장석을 본 금자는 FF리그를 시작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 병삼은 장석의 부상이 문제가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범죄자 취급을 하는 것이 더 문제라며 일을 어렵게 만든 강경탁에 대해 분노한다. 서울로 올라온 병삼은 체육관장들을 모아놓고 격투기리그 출범 자축파티를 벌이던 경탁을 찾아간다. 경탁의 비열한
장석은 치킨이 담긴 봉지를 들고 영출의 집에 들어가려다 돌아선다. 그때 제일과 소연을 보고 깜짝 놀라고 제일과 소연은 여기까지 왔는데 함께 들어가자고 한다. 영출은 찾아와준 장석에게 고맙다고 말을 하고... 한편, 제일은 FF리그의 녹화방송이 시청률이 2배나 높게 나왔다며 정규 편성을 하겠다는 전화를 받는데...
공청회장에서 제일이 FF리그와 통합기구의 한판 대결을 제안하자 경탁은 당황한다. 제일은 소연이 조직과 자금력을 걱정하자 슈퍼스타코프에서 나온 이후로 매번 목숨을 걸고 일을 추진해 왔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제일은 세계챔피언과 장석의 경기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해 체육관 식구들을 놀라게한다.제일과 소연은 중요한 경기를 앞둔
장석은 방송국 카메라를 향해 어머니의 이름을 말하며 꼭 연락을 달라고 말한다. 경탁은 한수에게 CF에 공개 스파링에 어디까지 제일에게 내줄것이냐며 화를 낸다. 한편, 장석이 크라우스를 쓰러뜨리자 FF리그 예매율이 40%까지 올라가는데...
경탁은 제일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지금 부산에 와있으니 인터넷 기사를 보고 전화를 걸라며 비웃으며 전화를 끊는다. 제일과 소연은 FF리그가 입장권을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강매해 수천만원대의 차익을 남겼다는 기사를 확인하곤 경악하고.. 한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제일은 빨대파가 클럽에서 불법 도박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
제일은 경탁을 찾아가 약속을 꼭 지켜달라며 FF리그를 부탁한다. 경탁은 자신을 대적한 사람둥에 그 누구도 얻지 못한 결과였다며 그정도면 잘한거라고 한다. 체육관으로 돌아간 제일은 가족들에게 수백번 이성적으로 고민한 결과라며 앞날이 창창한 선수들의 생명은 지켜주자며 설득을 하고... 한편, 장석을 설득하던 소연은 자신은 제
말끔한 얼굴로 나타난 장석에게 경탁은 화를 누르며 지금 뭐하자는 거냐며 묻고 장석은 항상 이길 수는 없는거라며 컨디션이 안좋으니 몇 달만 쉬겠다고 한다. 경탁은 한 경기도 이긴적이 없으니 계약대로 다음 경기에 나가라고 하지만 장석은 당신도 엄마를 찾아준다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누구든 상대할 테니 다음 경기를 진
제일은 수진을 만나 적은 더 가깝게 있어야 한다며 경탁과 다시 친하게 지내라고 한다. 수진은 경탁이 눈치를 채지 못하게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인터뷰를 요청하고.. 한편, 체육관 앞에서 각혈을 하는 영출을 본 빨대는 장석과 제일에게 영출의 상태를 알려야 할지 고민하는데...
한수에게서 이시가와가 제일이 한 약속에 대해 보고를 받은 경탁은 제일이 30억을 만들지 못하도록 돈줄을 끊어 놓으라고 한다. 빨대파는 장석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않겠다며 영출을 강제로 입원시킨다. 영출은 그런 빨대파가 고맙고.. 한편, 빨대는 제일을 찾아가 영출이 폐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장석의 재기전 상대가 도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식구들은 그러다 또 무릎 부상을 당하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난다며 걱정을 하고 장석은 재기전을 하게되면 자신의 상대는 맹도필 뿐이였다며 지옥 훈련을 가겠다고 한다. 한편, 경탁은 제일에게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겠다며 슈퍼스타 코프로 돌아오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