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 목욕용품의 제조회사인 릴리아 드롭에서 상품 개발 플래너로 일하는 나토리 코타로는 향기 식별이 특기이자 궁극의 냄새 페티쉬이다. 어느 날 회사에서 경리부의 야에시마 아사코의 냄새에 이끌리게 된다. 중증으로 땀을 흘리는 아사코는 땀이나 냄새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 몰래 냄새 케어를 하고 다니는데... 갑
시즌 정보
땀과 비누 시즌 1
9개 회차 · 2022-02-04
화장품과 목욕용품 제조회사의 상품 개발 플래너 코타로는 향기 식별이 특기이자 궁극의 냄새 페티쉬를 가지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중증으로 땀을 흘리는 경리부 아사코의 냄새에 이끌린다.
전체 회차
기세를 몰아 처음으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 버린 아사코. 코타로에 대해 생각할수록 눈물이 멈추지 않고, 일이 전혀 손에 잡히지 않게 되자 보다 못한 경리부의 부장 오오쿠라는 조퇴를 하게 한다. 한편 코타로는 냄새로 아사코가 있는 곳에 나타나지만, 여러모로 지나치게 생각한 아사코는 땀이 멈추지 않게 되면서 쓰러져버리고 만다
코타로가 코리스와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목격해버린 아사코. ‘여자친구’가 되었다고는 해도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아사코는 나쁜 망상을 멈출 수 없다. 그러던 중, 경리부에 들어온 영수증 건으로 아사코는 코리스와 둘이서 이야기하게 되는데... 사귄다는 사실이 들키지 않도록 연기하는 코타로와 아사코지만 코타로와 코리스가
코리스에게 ‘계속 좋아했어요’라고 고백받은 일을 아사코에게 털어놓은 코타로. 그러던 중, 아사코는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코리스와 단둘이 되어 어색한 땀이 멈추지 않는다. 한편, 아사코는 남동생인 케이타에게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전한다. 나토리와 함께 케이타의 레스토랑에 가기로 약속하지만 어쨌든 누나가 걱정인 케이타
이제 며칠 뒤로 다가온 코타로의 생일. 교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생일에 어떤 선물을 줘야 할지 망설이는 아사코는 초조함에 땀이 멎질 않는다. 하지만 생일 선물로 동반 여행을 제안한 코타로는 동반 여행을 계기로 사내 연애를 오픈하기로 마음먹는다. 두근거리는 첫 여행 숙소는 무려 노천탕! 두 사람의 달콤한 밤이 시작된다.
마침내 동거를 결심한 두 사람. 서로 생활에 대한 자기 나름의 규칙과 희망 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동거에 앞선 회의를 시작한다. 두 사람만의 기준을 만들고 부동산을 전전하지만, 마음에 꼭 드는 매물은 찾기 어렵고... 설상가상으로 두 사람은 함께 지낸 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 일과 가정 사이에서 엇갈리기 시작한다.
코타로와 아사코가 동거를 시작한 지 1년이 지나려 하고 있었다. 행복을 음미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 기획서를 쓰던 코타로는 어느새 책상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만다. 그리고 감기에 걸려 ‘냄새’를 전혀 맡을 수 없게 되고... 냄새를 알 수 없어져 부정적인 생각이 멈추지 않는 코타로! 집에 돌아오니 아사코는 뭔가 숨기는 듯한데
감기가 다 나아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된 코타로. 공원에서 행복한 듯이 노는 아빠와 아이를 보고 무심결에 아사코와의 아이를 상상하고 있었다. 그리고 코타로는 아사코로부터 중학교 친구인 미츠키를 만나러 본가에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미츠키와의 재회에 기뻐하는 아사코였지만 생각지 못한 인물과 만나게 되고 ‘아세코’라고
‘아세코 짱’이라고 불렸던 과거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나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진 아사코. 코타로는 아사코의 변화를 눈치채고 원인을 묻지만 좀처럼 말해주려 하지 않는다. 아사코와 마음의 거리를 느낀 지 2주가 지난 어느 날, 결국 코타로는 아사코에게 다가가겠다는 결단을 내린다. 행복뿐만 아니라 ‘슬픔’, ‘괴로움’도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