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2005-08-28도둑맞은 독수리
8년 간의 긴 전쟁 후, 줄리어스 시저는 드디어 갈리아를 정복한다. 로마로의 귀환을 하는 도중, 시저는 그의 딸이자 폼페이우스의 부인인 줄리아이 사산한 소식을 접하게 된다. 그는 재빨리 특사를 보내 그의 사위이자 공화정의 지도자인 폼페이우스의 새 부인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로마에선, 계산적인 시저의 조카 아티아와 오랜
시즌 정보
12개 회차 · 2005-08-28
1화 · 2005-08-28도둑맞은 독수리
8년 간의 긴 전쟁 후, 줄리어스 시저는 드디어 갈리아를 정복한다. 로마로의 귀환을 하는 도중, 시저는 그의 딸이자 폼페이우스의 부인인 줄리아이 사산한 소식을 접하게 된다. 그는 재빨리 특사를 보내 그의 사위이자 공화정의 지도자인 폼페이우스의 새 부인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로마에선, 계산적인 시저의 조카 아티아와 오랜
2화 · 2005-09-04풀로의 말썽
시저는 호민관이 된 안토니우스를 원로와 타협하기 위해 로마로 보낸다. 어린 옥타비아누스, 보레누스와 풀로와 함께 로마에 도착한 안토니우스는 환호를 받으며 로마에 입성한다. 이 관경을 지켜보던 폼페이우스와 카토는 긴장을 한다. 보레누스와 풀로가 옥타비아누스를 아티아에게 돌려보내자, 아티아는 그들을 만찬에 초대한다. 많은 술
3화 · 2005-09-11가시덤불의 부엉이
로마 인접 지역, 폼페이우스의 병력을 파악하기 위해 시저는 보레누스와 플로를 정찰 보낸다. 아티아와 그 가족들은 브루터스와 세빌리아와 함께 대피해있다. 겁에 질린 아티아는 이런 상황을 만든 시저를 탓한다. 보레누스와 플로는 로마 진입로를 막는 폼페이우스의 군대에 잠입한다. 플로의 난동으로 폼페이우스의 젊은 병사들은 도망을
4화 · 2005-09-18황금을 탈취하라
로마를 버리고 남쪽으로 피난 온 것에 대해 불만이 터져나오고, 폼페이우스는 힘을 키워 시저가 방심할 때 공격하려는 계획을 짜고 있었다. 그의 아들 퀸토스는 배신자들을 찾아내어 고문을 하여, 잃어버린 금이 아직 시저 손으로 넘어가지 않은 소식을 전한다. 아직 시저는 로마에 귀환하기 전으로, 그가 풀어내야 할 첫 과제로 그는
5화 · 2005-09-25휴전협상
노예를 팔아 딸의 지참금을 마련하고 사업을 시작하려던 보레누스의 계획은 노예들이 사내 아이 하나만 남기고 노예들이 모두 황열병으로 죽으면서 수포로 돌아간다. 돈을 빌리기 위해 에라스테스를 찾아간 보레누스는 그의 경호원이 되기로 하지만, 돈을 받아 내기 위해 사람을 죽이라는 말에 칼을 던지고 돌아선다. 결국 그는 가족을 위
6화 · 2005-10-02베갯머리송사
폼페이우스는 그리스에서 시저의 추적을 피하며 동부의 군단을 불러들여 시저보다 10배나 많은 병사를 끌어 모으고, 시저는 거꾸로 추적을 당하는 입장이 된다. 그러나 시저의 지원 요청을 받은 안토니우스는 즉각 출정하지 않고 꾸물대고, 드디어 아내와 안락한 즐거움에 빠져 있던 보레누스는 자기가 충성을 맹세한 안토니우스의 비열함
7화 · 2005-10-09파르살루스 전투
폼페이우스와 시저는 마지막 결전을 치르고, 시저는 압도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대승을 거둔다. 전쟁과 험한 삶에 지친 키케로와 브루투스는 시저에게 항복하겠다고 선언한다. 카토와 스키피오는 아프리카로 가 군대를 다시 모으고 재기하기로 결정하지만, 폼페이우스와는 따로 행동하기로 한다. 몇 안 되는 군대와 하인들만을 이끌고 이집트
8화 · 2005-10-16시저의 아들
폼페이우스의 잘린 머리를 받은 시저는 분노하고, 살인범을 인도할 것을 요구한다. 시저는 안토니우스에게 군단의 절반을 데리고 로마로 돌아가게 한 후, 이집트 내정에 대한 간섭을 시작한다. 동생이자 남편인 프톨레마이오스 13세에 의해 갇혀 있는 클레오파트라를 구해 오라는 명령을 받은 보레누스와 풀로는 사막에 숨어 있다가 시저
9화 · 2005-10-30우티카
스키피오와 카토가 타프수스 전투에 패한 후 자살하고 시저는 로마로 돌아온다. 군대를 나온 보레누스와 풀로는 딱히 할 일을 찾지 못하고 그동안 니오베가 동생과 함께 운영하던 푸줏간에서 일한다. 옥타비아는 우연히 시저의 비밀스러운 증상에 대해 시빌리아에게 이야기하고, 시저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시빌리아는 옥타비아를 부추겨
10화 · 2005-11-06개선식
시저의 성대한 개선 행진을 위해 분주한 가운데 행정관에 출마한 보레누스는 다른 후보들이 허수아비란 걸 알고 갈등하지만,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포스카의 설득에 넘어가고 만다. 소외감을 느끼고 겉돌던 풀로는 일레니를 해방시켜 결혼하고 함께 시골로 가 살려고 마음먹지만, 일레니가 이미 보레누스의 노예
11화 · 2005-11-13전리품
시저의 오만은 나날이 심해지고, 카시우스와 동료들은 브루투스를 부추기지만 브루투스는 시저와의 우정을 지켜야 한다고 고집한다. 보레누스의 집을 떠난 풀로는 에라스테스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살인을 하고 결국 잡혀 재판을 받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옥타비아누스는 시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변호사를 사 돕지만 결국 검투장에서
12화 · 2005-11-202월 초하루
풀로를 살려낸 후, 보레누스와 풀로는 우정과 속죄의 상징으로 시민들의 영웅이 된다. 영웅이 된 보레누스를 처벌하기는 곤란하게 된 시저는 그를 원로원 의원으로 삼아 항상 곁에 두고 친구를 가장한 적들을 저지할 꾀를 낸다. 이제 시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보레누스를 상대해야만 할 입장이 되자 브루투스의 동지들은 몰래 암살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