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커를 꿈꾸는 관우는 아버지와의 갈등, 공연 사고 등 여러 시련을 겪지만, 우연히 만난 채원에게 첫눈에 반하며 마음이 흔들린다. 둘은 짧지만 특별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게 조금씩 끌리게 된다.
시즌 정보
로망스 시즌 1
16개 회차 · 2002-05-08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인 채원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전체 회차
관우와 채원은 우연한 여행에서 특별한 감정을 나누지만, 관우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는다. 이후 서울로 이사한 관우는 새로운 학교에서 다시 채원과 마주치게 되고,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이어질 기회를 맞는다.
관우와 채원은 뜻밖에 교사와 제자로 다시 만나 충격을 받지만, 관우는 채원에게 진심을 전하려 애쓴다. 한편, 집안 사정이 어려워진 관우네 가족은 새로운 삶에 적응하려 애쓰고, 채원 역시 관우를 외면하지 못하고 그의 일터를 찾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장비는 방황 끝에 폭주족 무리에 휘말리고, 관우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갈등이 깊어진다. 채원은 장비의 가정 형편과 장수의 죽음에 의문을 느끼고, 관우를 걱정해 은석과의 약속까지 잊은 채 그를 찾아간다. 한편, 장비는 결국 경찰에 체포되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채원은 관우에게 마음이 흔들리지만 교사와 제자 사이의 선을 지키기 위해 거리를 두려 한다. 그러나 관우는 사랑을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표현해 주위를 술렁이게 만든다. 한편, 윤희는 어두운 길을 벗어나 새롭게 일에 몰두하고, 장비는 억울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애쓰는 관우의 도움을 받는다. 교사들과의 갈등 속에서 채원은
채원과 은석의 다정한 모습을 본 관우는 큰 충격을 받고 흔들린다. 상처받은 채원은 냉정하게 돌아서고, 둘 사이엔 다시 거리감이 생긴다. 관우를 걱정하던 지수는 채원과의 관계를 끊겠다는 결심을 내비치고, 은석은 상황을 직감하고 결혼을 서두르려 한다.
윤희는 은석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은석은 이를 계기로 관우와 채원을 떼어놓을 계략을 떠올린다. 장비의 재판날, 가족들에게는 시련이 겹겹이 찾아오고, 관우는 고통 속에 휘청인다. 그런 관우와 진해에 간 채원은 비를 맞고 병든 그를 돌보다 결국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고, 관우는 그 밤, 채원에게 조심스레 진심을 털어놓는
윤희는 룸살롱에서 은석을 발견하고, 그를 통해 기회를 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한편, 관우와 채원의 관계를 눈치챈 아이들은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고, 지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캠코더 영상까지 보게 된다. 아이들의 변화에 불안해진 채원은 소영을 찾아가 진심을 털어놓지만 냉담한 반응만 돌아온다. 한편 관우는 채원을
채원과 관우는 공명과 함께 즐거운 동물원 나들이를 떠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한 지수는 비디오 테이프를 교장에게 넘기고, 둘의 사진까지 퍼지며 일이 점점 커진다. 결국 채원은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은석이 나서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채원과 관우의 관계가 알려지며 학교는 큰 혼란에 빠지고, 결국 관우는 퇴학, 채원은 교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모든 책임을 지고 떠나려는 채원은 파리행을 결심하고, 관우에게는 3년 후 진해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만 남긴 채 이별을 고한다.
3년 후, 사회인이 된 관우는 청바지에 대한 열정으로 작업실을 준비하며 앞날을 꿈꾼다. 지수는 여전히 그를 챙기지만, 관우는 6월 6일 진해에서 만날 약속만을 기다린다. 한편 한강 어패럴은 관우의 청바지에 주목하며 영입을 시도하지만 관우는 거절한다. 프랑스에서 귀국한 채원은 은석과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6월 6일 관우와
채원은 진해로 가던 중 트럭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관우는 벚꽃이 핀 다리에서 그녀를 기다리다 오지 않자 상심해 술에 빠진다. 지수는 여전히 관우를 걱정하며 서운해하고, 채원은 결혼 준비와 입사를 결심하지만 마음 한켠에 여운이 남는다. 한편, 관우는 재정난에 처한 자신의 청바지 가게 상황에 고민하던 중 윤사장의 제
관우는 채원과 포옹하는 은석을 보고 분노에 휩싸여 윤희에게 위로를 구한다. 윤희의 임신 소식에 가족들은 놀라지만, 영숙은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하며 채원과 마주한다. 채원은 혹시 관우와 마주칠까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한다. 한편 관우는 은석과 채원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참지 못하고 은석에게 주먹을 날린 뒤, 채원의 손을 꼭
관우는 웨딩 촬영 현장에서 채원을 급히 작업실로 데려가 은석에게 상처받지 말고 자신에게 오라며 애타게 말한다. 하지만 채원은 은석의 여자가 자신의 누나 윤희라는 사실을 모르고 의심하며 돌아가려 한다. 이 모습을 본 지수는 당황하고 두려워한다. 채원은 은석과 만나 진실을 확인하고, 은석이 윤희를 알고 일부러 복수하려 했다는
관우와 채원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감격에 말을 잇지 못한 채 성당으로 가 사랑이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한편, 윤미희는 은석과의 결혼 얘기를 없던 일로 하자고 말하고, 은석은 윤희와 관우가 자신을 파멸시킬 것이라는 두려움에 관우의 사업을 망칠 음모를 꾸민다. 아사모 활동 중 김교수와 함께 고아원에 간 채원은 소영과 블루
관우는 아버지의 부도가 채원의 회사와 관련됐다는 사실에 괴로워하고,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하던 관우를 만난 채원은 안심하면서도 화가 난다. 은석은 아버지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관계를 정리한 윤희는 떠난다. 관우와 채원은 신인가수의 옷을 만들며 함께 노력하고, 윤미희는 관우가 죽은 사장의 아들이란 사실에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