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태국마사지. 그런데, 진짜는 따로 있다?! 맨발로 불길을 일으켜 그 열기를 이용하는 ‘불 마사지’부터 나무망치로 온몸을 두드리는 ‘망치 마사지’까지. 이색적인 태국의 전통 마사지를 만나본다.
시즌 정보
마사지로드 Season 1
4개 회차 · 2024-09-06
각종 마사지숍, 마사지도구 등으로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마사지. 어린 시절 배가 아프면 ‘엄마 손은 약손’ 하면서 문질러주던 따뜻한 손길부터가 마사지였다. 전문가들은 아픈 곳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문지르는 본능적인 행동이 마사지의 시초이며, 기원전 3천 년 무렵부터 마사지가 시행되었다는 기록도 존재한다고 말한다. 인류문명과 궤를 같이 하는 마사지의 역사, 그 전파 경로를 짚어보고 마사지 여행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 마사지 러버 하지원, 학구파 막내 안재홍, 마사지 초보 김대호 아나운서가 태국, 인도, 스웨덴, 핀란드, 미국 총 5개국의 숨은 마사지 고수를 찾아 27일간의 대장정을 떠난다.
전체 회차
5천 년 역사의 인도 마사지. 그중 ‘아유르베다 마사지’는 의학으로 간주되며 의사의 처방하에 시행된다. 거기에 전통방식대로 만든 허브오일, 신비로운 의식까지 더해지는데.. 인도인들에게 삶의 원동력이자 오래된 지혜로 여겨지는 마사지를 찾아떠난다.
고대 로마시대 이후 명맥이 끊겼던 서양 마사지를 부흥시킨 북유럽. 현대 마사지의 시작점이 된 스웨덴을 찾아 왕족들이 사랑했던 마사지를 천년 역사의 고성에서 재현해본다. 핀란드 자작나무 숲속에서 사우나와 함께 즐기는 힐링마사지도 소개한다.
미국 영화와 스포츠산업이 견인한 뷰티 마사지와 스포츠마사지. 할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LA 베벌리힐스 부유층이 단골이라는 고가의 ‘구강 마사지’를 경험하고,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히든카드, ‘미국식 망치마사지’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