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함과 승부욕으로 똘똘뭉친 국가대표 탁구 넘버원 병두가 아이스링크장에서 광고를 촬영 중이다. 자기보다 선배인 혁필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면서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고 외치는 병두. 우연히 현장에 있는 천사(빙상의 신)에게 스케이트 심부름을 시키고 그로 인해 그는 타임루프에 빠지게 되는데 그가 되돌아가는 장소는 빙상장
시즌 정보
빙상의 신 시즌 1
7개 회차 · 2018-02-13
전체 회차
매번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지쳐버린 병두. 코치와 상원, 정훈의 자기소개를 뒤로 하고 우연히 들어간 날갈이실에서 소이를 만나 자신의 불우한 처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소이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상하게 자신감 넘치는 병두에게 이끌리는 소이. 결국 병두는 천사가 준 힌트를 유추해서 1등을 하면 이 타임루프에서
드디어 팀원들과의 대회가 시작되고 의도치 않은 반칙으로 1등을 하게 된 병두는 천사를 찾아 빙상장을 배회한다. 그러나 도저히 천사는 찾을 수 없고, 절망한 그는 다시 날갈이실에서 소이에게 신세 한탄을 한다. 알고 보니 진짜 국가대표 선발전은 내일! 절망한 병두는 의욕없이 훈련을 하는 와중에 혁필을 만나게 된다. 커피 심부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병두. 이 모든 게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집안에 있는 빙상관련 상장을 보고 절망한다. 하지만 그의 승부욕은 동생 병호를 상대로 불타오르는데, 맛있는 거 먼저 먹기, 진로 방해하기, 심부름은 동생 시키기 등 유치한 경쟁을 벌인다. 결국 화가 난 병호는 병두를 도발하고 그 둘은 티격태격하는데 그때
드디어 대망의 국대선발전. 병두는 날갈이실에서 전설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소이에게 날을 갈아달라고 부탁하지만 결국 퇴짜를 맞는다. 하는 수 없이 대회에 출전한 병두는 혁필을 상대로 온갖 반칙을 쓰다가 결국 퇴장을 당하고 천사에 의해 또다시 락커룸에서 타임루프가 된다. 이번에는 대놓고 격투기를 해보지만 결국 혁필에게 패배하고
지친 모습으로 집에 도착한 병두에게 천사가 전화를 한다. 천사는 병두에게 이번이 마지막 타임루프로 이번에도 답을 못 찾으면 이 상태로 평생을 살게 된다는 엄포를 놓는다. 병두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태도를 180도 바꾸어서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소이가 병두의 스케이트 날을 갈아주고, 드디어 선발전 시작. 이번에는
드디어 선발전 시작. 이번에는 병두에게 위기감을 느낀 혁필이 반칙을 하고 병두는 코너에 충돌한다. 부상으로 무릎을 절뚝거리면서도 병두는 자신만의 고독한 레이스를 한다. 엄마와 병호, 소이가 병두의 그런 모습을 보며 오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