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코바야시 켄타는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서로 대비되는 성질을 가진 사진과 추상화를 혼합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든다.
시즌 정보
아르스 군과 테크네 양 스페셜 에디션
11개 회차 · 2022-04-08
전체 회차
화가 요코야마 나미는 놀랄 만큼 리얼하게 네온사인의 불빛을 묘사하고 휴지 심, 프라이드치킨 뼈처럼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사물을 주로 그린다.
나이키, 뉴발란스의 아트워크를 담당한 현대미술가 타마야마 타쿠로. 그가 손을 대는 공간들은 모두 낯설고 새로운 세계로 변모한다.
아름답고 섬세한 작품으로 생명의 순환을 표현하는 현대미술가 오코지마 마키. 자신에게 영감을 주었던 어떤 경험에 관해 직접 이야기한다.
프로그래밍된 로봇을 사용해 실험적 작품을 창조하는 얀츠는 예술이 존재하는 데 인간이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본다.
3D 프린터로 복원한 암모나이트 껍데기 속에 사는 문어. 이 같은 작품을 통해 아키 이노마타는 여러 생물과 인간의 접점을 찾는다.
아티스트 듀오 MES는 클럽, 극장 등의 공간에서 레이저빔이나 형광 테이프를 사용해 독특한 형태의 생생하고 강렬한 라이브 페인팅 작업을 한다.
타다 케이스케는 낡은 나무판자나 녹슨 쇠사슬 등을 묘사한 입체적인 회화로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모호하게 느껴지는 작품을 만든다.
카구라오카 쿠미는 아름다운 신체를 만들기 위해 몸을 구속하는 정교한 깁스나 장치를 고안해 현재와 미래의 미적 가치를 탐구한다.
오와다 슌은 약 2억 7천만 년 전 화석에 축적된 이산화탄소가 녹으며 내는 톡톡거리는 소리를 마이크를 사용해 포착해낸다.
코야마 타이스케는 해체나 건축이 진행 중인 도쿄의 공사 현장 사진을 찍고, 여기에 의도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요소를 담아 실험적인 작품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