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희는 울릉도 보건소에서 검진의로 일하고 있다. 한편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들어오고 중근은 5분 이내에 피를 뽑아내지 않으면 환자가 죽는다며 당장 보건소로 가라며 소리친다.
시즌 정보
외과의사 봉달희 시즌1
18개 회차 · 2007-01-17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달희는 가족의 반대에도 의사의 꿈을 놓지 못한다. 결국 한국병원 흉부외과에 들어가게 된 달희는 동료 레지던트들과 함께 여러 사건과 환자를 겪으며 성장해나간다.
전체 회차
달희는 의료사고에 연루되고 심한 질책을 받는다. 한편 동건이 위급하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문경은 달희에게 기본도 모르는 의사라며 꾸짖는다.
중근이 자신의 환자를 수술하려고 하는 것을 알게 된 건욱은 그만두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중근은 괴사성 근막염이 맞다며 건욱에게 응수한다.
달희가 위급한 환자의 원인을 찾아냈지만, 중근은 냉소적으로 대할 뿐이다. 문경과 마주친 중근, 화기애애한 두 사람을 본 건욱은 표정이 굳는다.
뇌사상태 아이의 심장을 이식받게 해달라며 매달리는 문경. 하지만 중근은 그런 그녀에게 기다려 보자고 설득한다. 한편 구급차가 낭떠러지로 떨어지며 달희는 위험에 처한다.
달희는 자신이 첫 집도를 마쳤다는 사실에 벅차오른다. 한편 문경은 달희가 건욱과 입맞춤하던 모습이 떠올라 심란해하며 연구실로 향한다.
달희는 처음 집도한 환자의 후유증을 파악해 내고, 그런 달희를 건욱은 격려해 준다. 한편 건욱은 승민의 친부로 중근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중근은 신약에 부작용이 있다며 시판을 연기해야 한다며 발표하고, 서 교수는 이에 진노한다. 반면 건욱은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쳐 칭찬을 듣지만, 그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
건욱은 강릉으로 달희를 찾아가 연애하자는 제안이 아직 유효한지 물어본다. 그리고 달희는 건욱의 지난 과거를 듣게 된다. 중근은 이사장의 손자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는다.
문경은 주례를 맏았던 송 박사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후 문경은 건욱에게 왜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냐며 따지고, 건욱은 자신을 자책한다.
달희는 죄책감에 의사를 포기하려고 하던 중, 위급 환자가 병원에 들어온다. 당장 수술실로 들어오라는 중근의 지시를 받고 달희는 갈등한다.
중근은 수술실에 들어간 달희가 걱정되고, 달희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회복한다. 건욱은 중근이 파양했던 진표라며 이 박사에게 말해준다.
이 교수는 암센터 준공식장에서 발표를 마치고, 이후 파양을 한 사실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당황한다. 중근은 사실무근이라고 답하며 식장을 빠져나가고 이 모습을 본 달희는 중근을 걱정한다.
산모와 아기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수술을 하자고 제안하는 달희. 중근은 수술을 무사히 마치게 되고, 이후 달희가 걱정된 중근은 근무를 빼주려고 한다.
문경은 건욱의 울부짖음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달희는 상태가 좋아졌다는 의사의 이야기를 듣고 기뻐한다. 한편 중근은 달희에게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며 시간을 비우라고 말한다.
꼭 수술을 맡아달라는 건욱에게 중근은 버럭 소리를 지르고 나온다. 건욱은 달희에게 주사를 놓아주면서 중근을 좋아하는지 묻고 달희는 부정하지 못한다.
영화를 보던 달희와 중근은 병원에서 호출이 오자 병원으로 간다. 한편 영화관에서 마주친 아라와 재범은 둘이 사귀는 사이인지 물어본다.
달희를 수술하던 중근은 동맥이 찢겨나가는 사고를 겪고 당황한다. 기계 판막을 이식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도 있다는 중근의 말을 들은 달희의 엄마는 결정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