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이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이야기를 전한다. 전쟁이 시작된 직후부터 68일간 그곳에 머문 PD와 그가 취재한 영상들 속에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전쟁터 속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귀를 찢는 러시아의 폭격 소리 속에서 살고있는 그들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전쟁의 참상을 꼭 세상에 알려달라’고
시즌 정보
우크라이나 침공 100일 특집 Season 1
2개 회차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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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회차 · 2022-06-02
취재진이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이야기를 전한다. 전쟁이 시작된 직후부터 68일간 그곳에 머문 PD와 그가 취재한 영상들 속에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전쟁터 속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귀를 찢는 러시아의 폭격 소리 속에서 살고있는 그들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전쟁의 참상을 꼭 세상에 알려달라’고
하루에도 수시로 울리는 공습 경보와 전쟁의 공포 속에서 언제 닥칠지 모를 폭격에 대비해 늘 현관문 앞에서 잠자리를 청한다. 키예프 외국어 대학교 한국어 학과 강사였던 테티아나는 아이를 키우는 그저 평범한 우크라이나 여성이었다. 그러나 러시아 침공 다음 날, 아들과 친정 엄마를 폴란드로 피란 보낸 테티아나가 홀로 수도 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