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순다열도 플로레스섬의 동쪽 끝에 자리한 항구 라란투카. 바다에 기대어 살아온 이 지역 사람들이 ‘최고의 생선’으로 여기는 것은 다름 아닌 참치다. 참치 종류 중 유독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황다랑어와 가다랑어 참치잡이! 특히, 이 지역에서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전통 방식으로 잡는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황다
시즌 정보
인간과 바다 시즌 1
16개 회차 · 2022-11-09
전체 회차
인도양 한가운데 위치한 스리랑카! 섬나라이다 보니 긴 시간 동안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 시대에 바칼라우(대구를 소금에 절인 것)의 영향을 받아 어업의 중심에 있는 생선 염장부터, 마을 사람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바다에서 그물을 끌어당기는 전통 어업 마델까지! 바다에 기대 사는 스
베트남 북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명승지 하롱베이. 매일 바다로 나가 고기를 잡고, 새벽녘이면 다시 항구로 돌아와 잡아 온 고기를 내다 팔고, 항구에 정박한 배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간다. 남쪽에는 대표 휴양지 무이네가 있다. 이색적인 모래언덕과 높은 파도 덕에 휴양객들이 몰려드는 무이네. 하지만 진짜 무이네의
사하라 사막에 인접한 아프리카 북서부의 모리타니! 특히 수도 누악쇼트는 황량한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유명한 ‘바람의 도시’다. 하지만, 사막의 바람은 단지 사막에만 머무는 게 아니다. 드넓은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누악쇼트의 바다는 매섭고도 거센 파도 때문에 배가 바다로 나가는 일조차 쉽지 않다. 하지만, 조상 대대로 사막을
현존하는 어류 중 가장 몸집이 크다고 알려진 고래상어. 필리핀 세부 시티에서 약 4시간 떨어진 작은 어촌마을 오슬롭은 자연 상태의 바다에서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세계의 몇 안 되는 곳 중 한 곳이다. 멸종 위기 종인 고래상어를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곳은 고래상어 덕분
어군 탐지기도 없이 작은 배 위에서 오직 낚싯줄만을 이용해 먹물을 품은 오징어를 미끼로 100kg이 넘는 참치를 끌어 올리는 필리핀식 전통 참치잡이. 그리고 참치를 잡는 어부들의 소망을과바다에 인생을 건 사나이들의 진한 인생 이야기를 담아본다
페루 북쪽에 위치한 해안지역 파이타(Paita). 전 세계 어획량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페루의 바다는 남하하는 남적도 해류와 북상하는 훔볼트 해류가 만나는 조경 해역으로 풍부한 어족자원을 가지고 있다. 이런 페루에서 몇 년 전부터 어민들을 바쁘게 하는 어종이 있으니, 일명 대왕오징어라 불리는 훔볼트 오징어다. 수도 리마
동서양의 중심에 있는 나라 튀르키예는 흑해,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4개의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각기 다른 빛깔의 바다를 가까이 두고 있다보니 튀르키예에는 다양한 해산물 음식이 발달했다. 다양한 생선 중에서도 튀르키예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생선은 바로 ‘함시’.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부터 봄이 찾아오는 3월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약 1500km 거리에 있는 섬 요나구미의 청새치 잡이 소개
‘상어 시장’으로 불리는 작은 항구 마을인 인도네시아 탄중루아르(Tanjung Luar). 이곳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위험한 바다 동물의 대명사이자 포식자인 상어를 사고파는 사람들로 붐빈다. 유일하게 상어잡이가 합법적으로 허락된 이곳 롬복 사람들에게 상어는 위협적인 존재를 넘어 삶을 살아가는 수단이다.
스리랑카 반도의 북쪽으로 향하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칼피티야. 이곳이 사람들에게 유명한 이유는 독특한 자연환경, 바로 해수와 민물이 만나는 곳 라군(lagoon)이 있기 때문이다. 민물과 해수가 합쳐지는 지역이라 먹이가 풍부해 메기, 상어, 가오리, 게 등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다
브라질 경제와 관광의 중심지 리우데자네이루는 브라질 3대 미항 중 하나로 불리는 곳이다. 여행자들에게는 꿈의 도시로 불리며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해변 도시. 하지만, 그곳에는 매일 새벽 고기잡이에 치열한 어부들의 또 다른 ‘삶의 바다’가 있다.
드넓은 땅덩어리만큼이나 풍요로움을 지닌 아르헨티나의 바다는, 남쪽의 우수아이아부터 중부 부에노스아이레스주에 있는 마르델플라타까지 바다를 품에 안고 살아가는 현지 어부들의 뜨거운 삶의 터전이 되고 있다. 남미의 뜨거운 태양 아래 탱고의 스탭만큼이나 열정적인, 바다를 향한 삶의 스탭을 내딛는 아르헨티나의 어부들을 만난다
섬의 모양이 인도네시아의 화식조 카수아리의 모습과 흡사해 이름 붙여진 이곳은 대대로 어부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득한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40년 경력의 작살잡이 어부의 곁에는 이제 3개월 차 인 초보 어부가 있다.
튀니지 문어, 정어리, 꽃게, 갑오징어 잡이 소개
핀란드 최초의 수도 투르쿠(turuk)에서 해마다 열리는 축제가 있으니, 바로 청어 축제다. 청어 축제가 끝나고 나면, 일 년 내내 극지인 핀란드의 바다는 바닷물이 냉각되어 동결된 해빙(海氷)의 상태로 돌입 20cm 정도 되는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다고... 줄을 내리자 미약하게 입질이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