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찬은 스님이 챙겨 주신 부적을 팬티 속에 넣고 사법시험장으로 향한다. 총찬은 지하철에서 다가오는 전동차 앞으로 뛰어든 남자를 발견하고 자신의 몸을 날려서 목숨을 구해준다. 순식간에 총찬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서 일약 스타가 된다. 총찬은 좋은 일을 했지만 시험장에 늦게 도착해서 시험을 보지 못한다. 총찬은 그 남자가 빚
시즌 정보
인간시장 시즌 1
20개 회차 · 2004-03-08
전체 회차
악당들의 본부는 장총찬 때문에 쑥대밭이 된다. 악질 사채업자 양사장은 유기하 회장에게 약속대로 돈을 전달하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기하는 냉정한 눈빛으로 양사장을 보고, 양사장은 다시 돈을 구하기로 한다. 양사장의 부하들은 먼저 총찬을 없애기로 한다. 총찬은 발군의 실력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자신의 천생배필로 여기
악당들의 마취주사를 맞고 잠이 들었던 총찬은 겨우 눈을 뜨지만 양사장의 무력 앞에 또다시 정신을 잃는다. 악당들은 총찬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가하려고 한다. 위기의 순간에 시연이 부하들을 데리고 나타나서 총찬을 구해준다. 양사장은 문산의 총애를 받는 시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총찬을 넘겨준다. 겨우 정신을 차린 총찬은 시연
기하에게 앙심을 품은 양사장은 시연을 납치하고 총찬까지 잡아서 함께 가둔다. 양사장은 기하에게 시연을 잡고 있다고 전화한다. 기하는 눈도 꿈쩍하지 않는다. 양사장은 문산의 정치자금 비밀장부를 공개하겠다고 다시 협박한다. 양사장은 급기야 시연과 총찬을 창고에 가두고 불을 지른다. 총찬과 시연은 겨우 줄을 풀고 탈출한다. 기
총찬(김상경)은 상구(김인권)와 함께 동생 연희(한혜진)를 잡아간 악당 한 명을 잡는다. 총찬은 악당을 앞세워서 연희가 잡혀 있는 곳을 찾아간다. 총찬은 그 곳에서 양사장(김학철)을 만난다. 총찬과 양사장 패거리는 한바탕 소동이 벌인다. 연희는 다시 다른 곳으로 끌려간다. 상구는 죽을 힘을 다해서 연희를 쫓아가지만 놓친다
총찬(김상경)은 남아서 잔당들을 물리치고, 상구(김인권)는 연희(한혜진)를 차에 태우고 악의 소굴을 벗어난다. 연희는 엄마한테 혼난다고 상구에게 집에 안 들어가겠다고 발버둥친다. 총찬은 동생 연희를 찾게 해줘서 고맙다며 시연(김소연)에게 한 턱 낸다. 기하(김상중)는 총찬과 시연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부담스러워한다. 기
총찬은 동생 연희의 친구 진숙을 구하기 위해서 기하가 연구소로 위장해 놓은 유령회사에 잠입한다. 하지만 총찬은 곧 잡히고 만다. 기하는 총찬을 위험인물로 생각하고 시연에게 총찬을 제거하라고 지시한다. 시연은 총찬과 기하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다혜는 매일같이 말썽만 피우는 총찬보다 매너있는 기하에게 호감을 느낀다. 기하
총찬을 제거하려고 하던 시연은 총찬에 대한 애정 때문에 실패한다. 총찬은 영문도 모르고 살아서 걸어 나온다. 다혜는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기하는 다혜의 모습을 보고 어린 시절 자신의 보육원 선생님을 떠올린다. 기하는 다혜에게 자신의 불우했던 과거를 얘기하고 다혜는 연민의 정을 느낀다.
곰은 사주를 받고 20년 동안 자기와 함께 지낸 양사장을 제거한다. 곰은 총찬에게 전화를 걸어서 시연이 잡혀 있다고 거짓말한다. 총찬은 시연을 구하기 위해서 쫓아간다. 총찬이 들어서자 양사장이 쓰러져 있고,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일순간 총찬은 살인범으로 몰린다. 곰의 계략에 빠져든 총찬은 죽을 힘을 다해서 도망간다. 총찬
다혜는 총찬을 구하려고 미친 듯이 취재한다. 다혜는 총찬 때문에 속이 상해서 눈물짓는다. 도망 다니던 총찬은 시연의 도움을 받아서 곰이 외국으로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총찬은 공항에서 곰을 잡아서 자신의 누명을 벗겠다고 생각한다. 기하는 시연의 전화를 엿듣고 총찬을 잡기 위해서 악당들을 공항으로 보낸다. 비밀장부를 넘
다혜는 기하를 찾아가서 총찬을 구해 달라고 부탁한다. 다혜는 기하 회사에 취직한다. 기하는 다혜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시연은 다혜를 차갑게 대한다. 총찬은 지금까지 일어났던 사건을 정리하다가 시연에게 쫓아간다. 시연은 총찬을 태우고 미친 듯이 차를 몰아서 바다로 간다. 총찬은 시연의 정체를 알게 되고, 배후의 모든 사건이
시연은 다혜를 만나서 총찬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시연은 총찬과 함께 지낸 이야기를 다혜에게 말한다. 다혜는 총찬에게 배신감을 느끼지만 즐거웠던 날들을 떠올리며 흐느낀다. 총찬은 형사들의 눈을 피해서 다혜와 몰래 만난다. 총찬은 다혜에게 기하가 악당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지만 믿지 않는다. 오히려 다혜는 총찬에게 시연과 어떤
다혜는 구치소에서 초췌해진 총찬의 모습을 보고 눈물짓는다. 다혜는 기하를 찾아가서 사직서를 제출한다. 다혜는 곧바로 곰을 찾아가서 총찬의 무죄를 증명해 달라고 부탁한다. 곰은 다혜에게 화를 내며 자수할 의사가 없다고 얘기한다. 한편 시연은 총찬을 찾아가서 아쉬움을 달랜다. 고심하던 곰은 자기가 비록 악당이지만 자신을 구해
다혜는 총찬에게 결혼하자고 말한다. 총찬은 어이가 없어 말을 못한다. 다혜는 방황하는 총찬을 더 이상 곁에서 볼 수 없다며 자기가 돌보겠다고 큰소리친다. 다혜는 총찬의 볼에 뽀뽀까지 한다. 총찬과 다혜는 종두와 광자 앞에서 결혼 얘기를 꺼낸다. 총찬의 어머니 광자는 놀라서 펄펄 뛰면서 다혜가 아까워서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
신혼집을 분양사기 당한 총찬과 다혜는 분을 삭이지 못한다. 총찬은 분양사기를 주도한 악당이 독사라는 사실을 알고 찾아 나선다. 총찬은 독사가 기하를 만나는 현장을 덮친다. 독사는 도망가고, 총찬은 독사를 필사적으로 쫓아가서 잡아경찰에 넘긴다. 한편 기하는 건설업체를 협박해서 빼앗고, 외국의 악당들을 국내로 불러들인다. 총
회사 연수마저 포기한 총찬의 활약으로 문화재를 빼돌리려던 일당이 모두 검거된다. 한편 일본 JR 건설의 대리인이 야꾸자라는 사실도 밝혀지면서, JR 건설과 합작 조인을 하려던 엘도라도에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하고 기 하는 곤경에 처하게 된다.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전직 장관 출신으로 재계에서 신망이 두터운 차규만
중국 밀입국을 시도하려는 오필근을 찾아 인천을 찾은 총찬 일행은 지역 조폭 두목으로 알려진 도끼와 유기하가 만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상구는 밀입국을 원하는 수배중인 소매치기로 가장하여 밀입국 루트를 쥐고 있는 삘구에게 접근하고, 도끼와 유기하의 만남에 의심을 품은 총찬 은 준필을 찾아가 도끼가 마약 제공책이었다는 사
예상을 깨고, 검찰에 자진 출두한 유회장. 유회장은 박검사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서 엎어씌우면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하 고, 곧 혐의없음으로 수사가 중단돼 풀려난다. 기하를 돕기위해 돌아온 시연은 오대표와 다혜, 총찬을 차례로 만나며 적극적으로 기하를 보호하기 시작한다. 검찰에서 풀려난 기하는 전국의 조
분양사무소 소동 이후에도 담담하게 유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기하. 기하는 오로지 장총찬만이 걸림돌이라며 총찬을 제거할 생각만 한다. 옆에서 지켜보는 시연을 불안하기만 하고.. 총찬과 박검사는 유회장을 무너뜨리기 위해 각각 유회장의 정,재계 비호세력과 조폭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한편, 다혜는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 온 엘로라도
밀실에 갇힌 다혜, 기하를 설득해 보려하지만 다혜를 미끼로 총찬을 제거하려는 기하의 냉담하기만 하다. 다혜가 기하에게 납치된 사실을 알고 어떻게 해서든 다혜를 구하려 애쓰지만, 박검사에게도 오대표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기하의 농간에 휘둘리기만 한다. 다혜를 찾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 있는 총찬 앞에 유유히 나타난 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