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챔피언이 되어 돌아온 울산현대. 하지만 새 시즌의 시작이 순탄치만은 않다. 울산현대 11대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2021시즌 울산현대축구단의 어떻게 시작될 것인가?
시즌 정보
푸른 파도 시즌 1
9개 회차 · 2022-05-09
2021년, 아시아 챔피언이 되어 돌아온 울산현대축구단에 신임 감독 홍명보가 부임한다. 16년 만의 K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현대축구단의 진솔한 모습이 담긴 여정이 공개된다.
전체 회차
대망의 K리그1 2021시즌 개막.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 프리시즌을 마치고 맞이한 K리그1. 첫 경기 긴장감이 감돌지만 좋은 일이 펼쳐질 것만 같다.
승승장구할 것만 같던 분위기는 사라졌다. 위기 속 진가를 드러내는 홍명보의 리더십 그리고 난세 속에 영웅들이 등장한다.
왜 우리는 항상 전북에게 졌을까. 누구도 쉽게 대답할 수 없었던 그 질문. 홍명보 감독이 오랜 침묵을 깨고 울산현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오래전부터 누려야 했지만, 오랜 시간을 거쳐 찾아온 기쁨. 전북전 승리의 비밀이 담긴 울산현대의 내밀한 모습이 공개된다.
가위바위보도 져서는 안 되는 상대. 포항스틸러스. 하지만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언제나 우리의 발목을 잡아챈다. 2021시즌 대업 달성을 위한 울산의 행보 앞에 다시 또 마주한 운명의 맞대결. 동해안더비가 끝난 마지막 순간에는 오직 승리만 남아야 한다.
"다시 시작된 아시아 정상을 향한 여정. 하지만 많은 장애물들이 산재해 있다. 나날이 지쳐가는 상황 속에 울산현대는 이 고비를 넘기고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위태로운 항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현대의 역사를 만든 레전드들이 '울산다움'을 고한다. 그리고 반복되는 슬픈 역사 속에서 '울산다움'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낸다.
긴 시간 동안 이어온 울산의 많은 여정들. 하지만 여정의 종지부가 찍히는 순간마다 승자의 웃음은 울산의 것이 아니었다. 이제 남은 건 울산의 숙원, 리그 우승.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 웃을 수 있을까?
시즌의 끝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고, 원했던 웃음이 아닌 눈물을 머금게 된다. 아쉬움을 삼킨 채 팬들에게 인사는 건네는 선수들, 누구보다 긴 시즌을 보낸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내는 팬들의 모습. 가시지 않은 여운 속에서 이번 시즌 선수단이 느낀 모든 것을 '푸른 파도'를 통해 팬들에게 전한다. 2021시즌 울산현대축구단 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