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36화

아주 특별한 친구, 코리아

2010-11-09 46분

회차 줄거리

기획의도 2010년 우리나라는 OECD의 원조선진국의 모임인 DAC(개발원조위원회)회원국이 됐다. 이로써 1961년 OECD 출범 이후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공여국으로 지위가 바 뀐 첫 번째 국가이자, 1996년 OECD 13년 만에 DAC가 된 최초의 국가가 됐다. 광복 이후 국제사회 원조는 한국성장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 특히 필리핀은 한국전쟁 참 전국이자, 1960년대 초 뛰어난 기술로 장충체육관과 미국대사관을 지어줬을 정도로 긴밀했다. 올해로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필리핀의 빈곤지역을 10년째 꾸준히 찾아가는 한국 의 여대생들이 있다. 이미 그곳의 마을과 도로에는 한국 학교의 이름이 붙어 있을 정 도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가 새로 가입한 원조선진국(DAC)활동의 의미를 알아보고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변신한 우리나라의 원조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지속적이고 참된 나눔의 의미를 살펴본다. 딱빌라란의 코리아 필리핀 보홀의 작은 마을 딱빌라란엔 경인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이 마을은 한국의 경인여대 학생들이 10여 년 전부터 자원봉사를 하였고, 특별히 이곳 주민을 위해 매년 집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100여 채를 제공 하였는데 이 집들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마을 사람들의 따듯한 보금자리가 된 것이다. 이 대학의 봉사활동은 집짓기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학생들 개개인의 특기와 전공을 살려 한국어교육, 태권도, 환경, 문화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의 아주 특별한 마을 딱빌라란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낸 경인여대 학생들의 이 야기!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이제는 지구촌의 희망을 말한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폐허가 된 한국은 선진국의 원조를 받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 했다. 그 시절 도움의 손길을 내민 많은 선진국 중 필리핀은 우리에게 특별하다. 국 내 최초의 실내체육관인 장충체육관 준공기술을 전수하고 6․25전쟁에도 많은 필리 핀 군인을 파견했던 나라이기 때문이다. 6․25전쟁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