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47화

태양의 열매, 세계의 식탁을 바꾸다

2011-02-15 48분

회차 줄거리

‣토마토, 정원에서 식탁으로 우리나라에 토마토가 처음 들어온 것은 ‘지봉유설’의 기록을 근거로 약 400년 전. 하지만 낮선 식물에 대한 거부감으로 널리 활용되지 못했다. 오히려 70년대 토마토 가공식품인 케첩이 생산되면서 채소보다는 토마토소스의 맛 으로 인식 된 것이 사실! 하지만 최근 웰빙열풍을 타고 토마토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과채류 품목에서 수박, 감귤에 이어 3위를 차지할 만큼 소비량이 늘어났다. ‣토마토의 나라, 이탈리아인과 리코펜 토마토 1인당 소비량이 우리의 3배가 넘는 토마토의 나라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생기 넘치는 일상은 토마토 요리를 즐겨먹는 것에서 출발한다. 특히 이탈리아 남부지역은 장수지역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바로 높은 토마토 섭취율 덕분이라고 한다. 토마토의 항노화, 항암 효과의 요체는 ‘리코펜’! 특히, 겨울철 주의를 요하는 심혈관질환 예방과 전립선암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이 때문에 이탈리아에서는 리코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 고 있다. ‣일본의 토마토 열풍과 토마토 가공식품 일본에서 토마토 전문가로 활동하는 가라사와 씨! 토마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토마토 음식교육과 세미나 등을 통해 토마토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토마토가 다이어트와 미용에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최근 토마토 음식 전문점이 생겨날 정도로 일본은 토마토 열풍에 휩싸여 있다. 지자체가 직접 나서 토마토 가공식품 생산을 독려하고 농가에서는 고부가가치 토마토 품종개량에 나서고 있을 정도다. ‣토마토 요리, 리코펜을 지키는 올바른 조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