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56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회차 줄거리
[ 기획의도 ] 자장면과 짬뽕 이래 가장 힘든 선택! 식탁 위의 라이벌, 밥상의 단골 메뉴 김치찌개 Vs 된장찌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해도 건강에 좋지 못하면 좋은 음식이 될 수 없다. 우리민족을 상징하는 대표음식 김치, 그 김치로 끓인 김치찌개는 밥상에 오르는 가 장 흔한 메뉴로 한국인의 건강을 지켜온 귀한 음식이다. 이에 맞서는 된장찌개 역시 우리 민족에게 있어 가장 자랑스러운 건강 음식으로, 한 민족과 뿌리를 함께해 온 유래깊은 음식이다. 붉은 빛깔만으로도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는 김치찌개와 구수한 냄새만으로도 어머니를 떠올리게 만드는 된장찌개, 우리 밥상의 보약인 두 음식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 주요내용 ] 1. 라이문트 로이어, 된장찌개에 매료되다. 우리나라 최초인 외국인 한의사 라이문트 로이어씨.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음식에 대한 조언을 빼놓지 않는 그는 한식 마니아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청국장을 특히 좋아한다는 로이어씨. 자연적이고 과학적인 건강음식, 한식에 대한 그의 남다른 사랑을 엿본다. 2. 지역마다 다른 김치찌개 Vs 계절마다 다른 된장찌개 가장 맛있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는 어떤 것일까? 입맛에 따라 끓이는 방법도, 들어가는 재료도 각양각색~ 지역마다 김치를 담그는 방법이 달라, 들어가는 부재료로 다양한 김치찌개, 지역보다는 계절에 따라 채소를 달리하는 된장찌개, 맛있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찾아 나선다. 서산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호박 게국지 김치찌개에서부터 문경의 족살 김치찌개, 강원도의 도치와 오징어를 넣어 끓이는 김치찌개까지 다양한 김치찌개의 맛을 소개 한다. 반면 된장찌개에는 사계절이 담겨있다. 봄이면 냉이와 달래로, 여름이면 애호박과 풋 고추로, 가을이면 버섯을 넣어 끓이고, 겨울이면 시래기를 된장에 무쳐넣어 그 맛을 달리한 다. 다양한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의 새콤하고도 구수한 맛을 소개한다. 3. 밥상 위의 보약,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맵고 짠 김치찌개가 몸에 이로울까? 된장찌개에 항암효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