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58화

건강한 노년을 요리하다

2011-05-24 45분

회차 줄거리

▌기획의도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노화에 따라 맛과 냄새를 감지하는 기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각의 변화 는 식욕을 저하시키고, 더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그리고 씹는 능력과 음식을 소화시키는 능력이 저하되면서 노년의 밥상은 영양이 불균형해 지기 쉽다. 노인의 영양상태는 건강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다. 특히 노인 환자의 경우 영양섭취는 질병 치료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 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밥상은 부실해지고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아진다. 불균형한 밥상이 노년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셈이다. 인생은 60부터! 활기차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건강한 밥상을 차려보자. ▌주요내용 잘못된 노년의 밥상이 병을 키운다! 급속하게 진행되는 신체의 노화로 밥 먹는 것이 예전 같지 않은 노년기. 그러다보니 자꾸 자극적인 음식만 찾게 된다. 세계 보건기구의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노인의 절 반 이상이 여러 가지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거나 식이 및 영양과 관련된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009년 우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 상 노년 중 41%가 칼로리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노 인도 35.8% 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못된 노년의 밥상이 병을 키우고 있는 것이 다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노년을 건강하게 하는 밥상 단순히 끼니를 때우기 위한 식사가 아닌 건강을 위한 밥상, 노년을 건강하게 하는 식 습관은 무엇일까. 노인은 성인보다 영양적으로 균형이 깨지기 쉽고 또 수분 손실이 많다. 입맛 감소로 인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기 어렵고 소화 기능이 감소돼 영양 상태가 나빠질 여지 가 많다. 전문가들은 노년기의 영양 섭취를 위해 가장 먼저 다양하고 균형 잡힌 음식을 골고 루 먹기를 권한다.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한두 가지 반찬으로만 끼니를 잇는 것은 건 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