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59화

당신의 속은 안녕하십니까

2011-05-31 51분

회차 줄거리

■ 기획의도 사람이 한평생 사는데 ‘쾌식, 쾌면, 쾌변‘ 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전세계인들의 15% 이상이 쾌변하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는데... 그 고통은 상 상을 초월할 정도며 심지어 자살까지 부를 정도다. 변비, 설사 로 나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바로 그 주인공. 그런데 놀랍게도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대장암의 증상이 같아, 사람들이 그저 변비, 설사로 오해하고 넘어가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고, 변비와 설사가 대장암을 유발하 는데 위험한 요소도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냄새나고 더럽다고 우숩게 넘겼던 설사와 변비. 이젠 우습게 넘겼다간 큰코 다칠지 모른다. 현대인들의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쾌변을 방해하는 다양한 원인 과 쾌변을 돕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 주요내용 ▷ 인간의 목숨도 위협하는 배변의 고통 10여년 동안 잦은 설사로 고통 받는 개그맨 오정태씨와 변비약 없으면 하루도 뒤끝 이 편치 않다는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 대한민국에 오랫동안 변비와 설사로 고통받 는 이가 국민의 15%란다. 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은 바로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대장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로 확인되는 특정질환이 없는데 도,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이 오랫동안 반복되 는 만성질환이다. 더럽고 우습게만 넘겼던 변비, 설사. 하지만 우습게 넘길일이 아닌 것 같다. 영국에 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고통을 자살을 하는 사례자도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 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이 아토피나 치질 환자보다 삶의 질이 더 낮다는 통계자료가 발표됐다. 더군다나 한해동안 사용되는 치료비가 무려 5800억원이 훌쩍 넘을 정도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것.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더욱 위험한 것은, 대 장암과 증상이 똑같아, 그저 변비 설사로 알았다가 뒤늦게 대장암을 발견하는 사례 도 종종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 중 변비와 설사가 대장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