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63화

건강을 담은 콩 이야기

2011-08-09 48분

회차 줄거리

-우리민족과 떼어놓을 수 없는 ‘콩음식’ 된장과 청국장, 간장, 두유, 두부, 콩나물, 콩국수, 콩밥 등 우리의 식생활에서 빼놓 을 수 없는‘콩’. 그 원인을 찾아보면 역사적으로 축산이 크게 발달하지 못해 채식위주 였던 식생활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단백질과 지방질의 섭취량이 부족하기 쉽고, 그 래서 찾아낸 것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콩’ 이었던 것이다. 콩의 원산지는 옛 고구려 땅인 만주와 한반도로 알려져 있다. -영양 듬뿍! 콩으로 건강을 지킨다. 그렇다면, 동물성 단백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지금. ‘콩’은 여전히 중요한 식품이다. 콩에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이 소플라본,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는 사포닌과 두뇌발달에 좋은 레시틴, 칼슘 흡수 를 돕는 비타민 D 등이 담겨있다, -두유로 콩과 더욱 친해지자! 이런 콩의 훌륭한 영양분을 가장 쉽게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콩물(두유)이 다.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콩을 갈아서 콩물과 콩국수를 해먹었고 특히 중국인들은 ‘뚜지앙’이라 불리는 콩물과 밀가루 튀김을 아침식사로 즐겨먹는다. 우리나라에서 시판두유가 만들어지게 된 건 1973년으로, ‘유당불내증’으로 모유와 우 유를 소화시키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콩물을 이용한 소아과 의사 정재원씨 의 특별한 사연이 담겨있다. 두유를 직접 만들어 식사대용으로 즐겨먹는 발레리나 신정원씨의 이야기와 몸짱으 로 거듭나기 위해 두유를 이용한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 공한 변관필씨의 사례도 소개한다. -콩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