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82화
작은 기업, 그들의 행복한 동행 "1부" 따로 또 같이, 공동브랜드 시대
회차 줄거리
21세기는 브랜드라는 꿈을 소비하는 시대다. 브랜드가 곧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브 랜드 마케팅이 필수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 대기업은 막대한 자금력과 전문 인력을 동원해,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중소기업에게 브랜드 마케팅이란 꿈같은 일이다. 해외시장과 문화에 대한 이해력의 부족, 마케팅 전문 인력의 부재, 자금력조차 부족한 상황에서, 중소기업은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본 프로그램에서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처해, 공동브랜드를 선택한 해외의 사례 를 통해, 그들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나가고 있는가를 보여줌으로 서, 한국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불어, 국내에서 이제 막 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향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 은 스스로 어떤 자생력을 갖춰야 하는지를 얘기하고자 한다. 브랜드? 품질? 브랜드가 구매력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화장품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결과는? 브랜드 마케팅! 브랜드 파워! 기존에 없던, 아무도 생각지 못한 김치냉장고를 소비자들의 뇌리에 각인 시킨 사람 들.. 그리고 부도 직전의 중소 펌프회사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중세시대부터 길드 형태의 상인 조합이 발달해온 유럽 이태리에서는 전통적으로 가업을 이어온 소규모 업체들이 모여 세계적인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독일 역시 100여 년 전부터 공동브랜드를 탄생,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 도 일본에서는 국가가 주도하여 선정된 중소 타올 기업들을 재팬브랜드화 시켰다. 이렇게 자국의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가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 고 있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현장 취재하여 이제 막 시작하려는 우리나라 공동브랜드 가 나아가야 하는 길을 보여준다. 경주의 한 유기공방, 17살 때부터 아버지를 도와 유기 제작을 해 온 김완수 사장. 하청업체로.. 미래에 대한 전망도 없고,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