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85화
新문화혁명, 모든 삶은 예술이다
회차 줄거리
기획의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예술 작품은 우리의 삶 자체이다” - 에릭부스 우리 사회 뿐 아니라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같은 고민을 해왔다. 서구에서는 사 회 구성원의 행복한 삶을 위해 70년대부터 ‘심미적 교육’에 주목해왔다. 21세기 개인 에게 인간이 존엄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것은 철학도, 정치도 아닌 예술, 미적체 험예술교육이었다. 미적체험예술교육은 예술을 보고 즐기고 표현하면서 진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다. 거기에는 정답도 없고 경쟁 도 없으며 개개인의 기분과 감성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 로 미적체험예술교육이 시작됐다. 문화체험이나 하겠지 하고 반신반의하는 마음으 로 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 교육과정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겪는다. 자신의 삶을 새로운 관점에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얻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서 진정한 예술의 의미와 미적 체험 교육의 힘을 살펴본다. 주요내용 1. 이상한 수업이 시작되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기존의 고등학교 수업과는 조금 낯선 수업을 하고 있다. 어수선 하고 무질서해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이 수업은 미 적체험예술수업이다. 사진, 연극 그리고 국악, 이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된 수업. 이 수 업을 진행하는 전문교육예술가(Teaching Astist)들은 아이들이 한번쯤 자신을 되돌 아보길 소망한다. 처음엔 동요하지 않았던 아이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물결이 일어날 까. 2. 교육, 예술에서 돌파구를 찾다 미적체험예술교육은 외국에선 이미 많이 알려진 수업방식이다. 뉴욕의 링컨센터에 서 운영되는 상상력고등학교에서는 모든 과목을 예술과 결합시켜 교육받는다. 이러 한 수업은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뿐만이 아닌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 을 미친다. 이러한 예술교육의 미풍은 우리나라에도 조금씩 불어오고 있다. 미국의 미적체험예술교육과 우리나라의 미적체험에술교육을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