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93화

평생교육, 나를 깨우고 세상을 바꾸다

2012-03-29 44분

회차 줄거리

■ 직장인의 이중생활? 3040세대, 학교로 돌아가다! 국립대 생명공학과를 조기 졸업하고, 축산물품질평가사로 일하고 있는 유능한 인재, 김희원(27) 씨는 1년 전, 입사 동기들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에 편입했다.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경영학 공부가 그녀의 삶을 바꿔놓았다는데. 벤처사업가에서 연극연출가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걸어온 명문대 경영학과 출신의 김시번(42) 씨도 방송대 영문과에 편입해 영어연극회 ‘끼’의 회장직까지 맡고 있다. 극단 출범일을 코앞에 둔 시번씨는 요즘 일하랴, 공부하랴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 학업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현대 직장인들의 고군분투기! 그들은 왜 다시 학교로 돌아갔을까? ■ 오바마 대통령도 격찬한 한국의 교육열?!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방송대에는 젊은 직장인들의 비율이 크게 늘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배움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35세 이상 성인의 재교육 등록 비율은 2.87%에 불과하다. 중등 교육 이수율 95%, 대학 진학률 72% 오바마 대통령도 칭찬한 한국의 교육열, 그러나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현실은? ■ 인생 대 반전! 평생학습 강국, 영국 - 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사람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평범한 일용직 노동자가 전도유망한 도예가로? 세계 최초 원격대학 영국의 OU(Open University)! 평생학습 도시, 노리치 시에서 만난 사람들 국가, 지역의 평생학습 지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제 배움의 목적은 사회로의 환원... 청소년 공부방을 만들고 싶어요 / 박영순 제가 공부함으로써 가정이 화목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 최미화 마라톤 100회, 200회 완주하는 심정... 그런 심정이 아닐까? / 이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