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95화
2년 전 약속 - 어느 파병군의관의 다짐
회차 줄거리
"2년 전 약속" 어느 파병군의관의 다짐 "기획의도" 국내 최초 공개! 국군수도병원의 24시! 우리나라 군내 최고의 의료기관인 수도병원은 110여 명의 군의관과 30여 명의 민간 의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종합병원에서는 다룰 기회가 없는 폭발이나 총상에 의 한 환자들의 임상경험까지 풍부한 "실력파" 의사들이다. 그곳에서 만난 3년 차 군의 관 차민석 대위는 2년 전 아이티 해외파병을 통해 의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 다고 한다. 귀국 후 국군수도병원의 대민진료를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게 된 차민석 대위. 사실 그에겐 아이티를 떠나오면서 스스로 다짐했던 한 가지 약속이 있었는데... 군의관 복무를 통해 인생의 큰 획을 그었다는 국군수도병원의 의사들. 그들이 전하는 군의관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인술을 펼치는 의사로서 희망 적인 메시지! "주요내용" 1. 수도병원의 일상, 의사와 군인사이 수도병원의 하루 외래환자는 1200여 명, 그 중 70%는 정형외과 환자들로 북적인다. 정형외과 군의관 한 명 당 60~70여 명을 봐야 하는 상황. 그만큼 정형외과는 수도병 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정형외과 군의관 3년 차, 전역을 앞둔 차민석 대위. 그의 하루는 입원한 환자들의 회 진으로 시작한다. 수술한 환자들의 이름을 외울 정도로 꼼꼼히 체크를 하며 간단한 수술을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확인하는 세심함을 보인다. 2. 아이티에서 맺어진 특별한 인연 차대위와 같은 군의관 실을 쓰고 있는 동료 김영우 대위. 둘의 인연은 아이티 해외파 병에서 시작됐다. 아이티에 있는 6개월 동안 같은 방을 쓰며 우애가 돈독해진 그들 은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인생의 동반자라고 이야기할 만큼 각별한 정을 쌓았 는데... 3. 아이티파병, 봉사에 눈을 뜨다 대규모 강진 피해로 폐허나 다름없었던 아이티. UN가입국 중 가장 먼저 파병을 나갔 던 우리나라는 대부분 도시재건과 의무부대 중심으로 편성이 됐다. 부대 옆에는 자 연스레 난민촌이 형성되어 하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