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98화

4인4색 숲이 미래다

2012-05-31 43분

회차 줄거리

4인4색 숲이 미래다 기획의도 신록의 계절 5월! 대한민국은, 온통 초록빛이다. 울창하게 펼쳐진 숲은 그 어떤 그림에도 견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데, 대한민국은 지금, 국토 면적의 63%가 산림으로 뒤덮여 있는 아시아가 손꼽는 산림강국이 되었다. 또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길과 건강한 숲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숲의 아름다움과 나무 심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줄 MBC프라임 "4인4색 숲이 미래다"가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스타 네 명이 사연이 있는 숲과 나무를 찾아가는 옵니버스 그린로드다큐로 방송된다. 주요내용 대한민국 곳곳에는 한국 전쟁 직후, 헐벗은 민둥산을 손수 가꿔온 독림가들의 손길로 탄생한 숲들이 많다. 전남 보성의 윤제림이 그것인데. 산악인 엄홍길이 직접 그 산을 걸으며 숲을 가꿔온 독림가의 지난 이야기를 듣고, 대를 이은 숲사랑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들어본다. 세계를 통일한 ‘올레’의 명성을 뒤이을 ‘지리산 둘레길’. 5월 25일 274km 전구간이 개통되며 새로운 산길의 역사를 시작했다. 이곳에 지난해 [MBC특집 숲이 미래다]에서 두 차례나 진행을 맡았던 강성연이 남편과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그 느낌을 전한다. 숲 속 오두막에서의 낭만적인 밤을 보내는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우리네 옛 마을어귀에는 행인들의 쉼터,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었던 정자나무 가 있었다. 개그맨 윤정수는 400년 넘게 마을을 지켜온 정자나무를 만나보고, 인간의 실수로 위험에 빠진 천연기념물 나무의 안타까운 사연, 그 대를 이어갈 후계목 양성공원을 둘러보며 작은 희망을 찾아보고, 기업의 나무 기부로 완성된 강변 정자나무를 만나러 간 이포보. 사람이 만든 숲에서 ‘쉼’을 얻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다. 또한 후손을 위해, 지구를 위해 해외조림도 간과할 수 없는데. 평소 나무에 관심이 많았던 탤런트 오윤아는 아시아의 허파인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리기업을 찾아가 본다. 이곳에서 사람이 직접 손으로 나무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