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199화
줄기세포의 화려한 귀환
회차 줄거리
■ 기획의도 줄기세포를 이용한 놀라운 치료법에 대한 뉴스가 잇달아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가능성으로만 회자되던 줄기세포 활용이 실용화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것 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세계 처음으로 심근경색 치료제를 허가받은 데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세 번째 줄기세포 치료제도 국내에서 나왔다. 제도적인 뒷받침과 연구노력 끝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들이 최종 임상실험 중이거나 시판 혹은 시판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는 우리 가까이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현재 줄기세포에 대한 연 구가 어떻게 진행되며 이제 실용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외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제의 개발 현황과 임상실험 사례를 취 재하고 줄기세포가 인류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 주요내용 - 재생의학의 길을 열어주는 열쇠 줄기세포! 최근 다양한 조직과 세포로 변할 수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들의 임상과 허가가 활발 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된 퇴행성 관절염 및 무릎 연골 손상 치 료제는 지난 2012년 4월 연골 결손을 앓고 있는 58세 여성을 대상으로 첫 시술이 이 뤄지기도 했다. 대체하는 것이 아닌 되돌리는 재생의학으로 부작용이 적고 치료 유 효성이 일관적이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 줄기세포, 심봉사를 눈뜨게 하다! 눈 신경의 염증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버린 줄리아 마츠모토. 지방에서 채취한 줄기 세포는 가까이 있는 글자는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을 회복한다. 다양한 세포 및 조직으로 변화 할 수 있는 줄기세포의 특성상 이를 통한 치료 가능성을 더욱 확인해 주고 있는 것이다. 공양미 삼백석이 아니라 줄기세포가 심봉사의 눈을 띄울 날이 멀 지 않았다. - 무한한 가치를 가진 줄기세포! 13개월째에 뇌성마비라는 진단을 받은 9살 전예람 어린이. 출생 당시에 보관해 두었 던 제대혈은 전예람 어린이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 제대혈을 보관하면 직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