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09화
2012 新 쿠웨이트朴 도전기
회차 줄거리
■ 기획의도 중동 사람들은 외친다. " I Love Korea" 한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히잡 (얼굴 가리개) 을 쓴 소녀들이 ‘코리아 짱’ 을 외치는 나라 - 중동 ! 그들에게 한류를 심어준 이들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NO ! 아부다비, 한류의 주역은 아이돌그룹이 아닌, 바로 중동 건설 현장의 한국인이다. 중동 건설 현장에 한국인이 처음 진출한 건 1973년. 삼환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지사를 세우고 카이바~ 알울라 구간의 고속도로 공사를 따내며 국내 건설업체로는 최초로 중동지역에 진출 한 것. 이를 시작으로 한국인들은 50도가 넘는 현장에서 기적 같은 일을 해냈다. 2010년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신도심 지역에 있는 세계 최고층 건축물 (부르즈 할리파 838m)에 시공을 담당! 현재,는 186억불에 달하는 UAE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 중이기도 하다. 2012년에는 1965년 첫 해외수주에 성공한 뒤 47년 만에 해외 건설 5천억불 시대를 열었다. 더불어 중동 건설현장에서 한국인들의 위상도 많이 달라졌다. 6,70년대에는 하청업체 근로자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시공업체를 관리하는 감독관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 이런 한국 건설의 힘 때문에 ‘Korea’ 라는 브랜드가 중동인들의 생활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한국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운다는 쉐이드. 한국인에게 반해서 가수 서인영의 팬이 되었다는 발키스. 한국을 롤 모델로 삼는다는 아부다비 왕세자까지. 중동인들도 반한 중동 건설현장의 한국인들. 성실과 투지, 그리고 열정으로 일한 그들이 중동에 부는 한류의 주역인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자리 잡기까지의 인내와 노력, 노고를 살펴보고, 앞으로 한국이 건설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나아갈 길을 모색해본다. "주요내용" # 해외 건설 수주 5천억불 달성!! 1965년 태국 고속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47년만의 성과!! 해외 건술 수주 5천억불은 그동안 우리 기업과 근로자들이 열사와 사막의 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