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12화

미래 농업 1+2+3

2012-10-11 49분

회차 줄거리

■ 기획의도 농업은 사양산업이다? ‘農者天下之大本’! 5천년 우리 경제의 근간이었던 농업.... 그러나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농촌 공동 화, 국산 농산물의 소비감소, 농업소득 하락 등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면서, 농업은 낙후된 사양산업이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형성되었다. 지금 농촌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농업은 더 이상 낙후된 1차 산업이 아니다. IT, CT, BT, NT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경영기법이 도입되면서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 해내는 1차 산업이 아닌 첨단 산업 기술의 ‘원재료’를 생산하는 근간 산업, 현대인의 건강과 감성을 책임지는 전혀 새로운 종류의 미래 서비스 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 고 있다. 1+2+3=6! 1차, 2차, 3차 산업의 모든 산업적 특성이 융합된 새로운 농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 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IT를 비롯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을 세계 농업혁명 전쟁에 뛰어들었다. 본 프로그램은 '상품 innovation', '기술 innovation' , 'process(유통, 조직 등) innovation', '사람(농업인, 농업CEO) innovation'의 네 가지 큰 관점에서 지금 우리 농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물결을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 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제3의 농업혁명’은 농업인에게는 긍지와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는 농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 재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주요내용 # 농업은 더 이상 먹거리가 아니다! 이제 농산물은 단순한 먹거리 차원을 뛰어넘어 새롭고 다양한 농산물 확장 상품으 로 개발되고 있다. 환경문제가 증가할수록 이런 경향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우리나 라는다른 나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IT, BT 등 다른 산업과의 융복합 을 통해 농산품을 소재로한 친환경 신상품을 개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감귤 폐기부산물을 이용한 감귤갤은 향후 화장품시장뿐만 아니라 의료용품, 식품, IT부품, 제지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