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18화

천사들의 또 다른 50년

2012-11-22 49분

회차 줄거리

■ 기획의도 세계가 K-pop에 열광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인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휴대폰과 자동차를 만드는 기술적인 나라가 아니라, 우수한 문화적 콘텐츠를 갖고 있는 문화 강국이다. 문화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한국의 문화, 한류(韓流)! 그러나 그 뿌리가 이미 50여 년으 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100% 한국적인 스토리와 한국 적인 음악으로 세계의 관중들의 눈물을 자아낸 감동의 문화 사절단, 그들은 어리고 작은 천사들 ‘리틀 엔젤스’다. 발레리나 강수진, 프리마돈나 신영옥, 사물놀이 감독 김덕수 등 내노라 하는 문화 예술계 인사들. 그리고 최근에는 황정음, 박한별, 박은 영 등 방송 연예인들까지 어린 시절 리틀 엔젤스의 단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서 리틀 엔젤스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 세계 50여 개국, 6천회에 달하는 해 외 공연 기록을 세우고 있는 리틀 엔젤스 예술단. 무대에 서기 전 연습기간이 최소 2년에 달한다는 이들의 교육 과정과 최고의 무대를 위한 작은 천사들의 땀방울과 꿈.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완벽함을 위해 노력하는 그 과정을 들여다본 다. ■주요내용 # 리틀엔젤스는 멀티 플레이어?! 한국무용 또는 합창을 따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무용, 합창, 가야금 병창까지. 모두를 소화해내야 하는 리틀엔젤스. 그러다보니 무대에 오르기까지 최소 2년의 숙련 기간을 필요로 한다. 합창, 가야금 병창, 무용까지 매일 평균 5시간을 연습하는 지독한 연습벌레들이 바로 리틀 엔젤스 예술단이다. # 무대 뒤에선 천상 어린 아이들. 무대 위에서 완벽한 군무와 카리스마를 뽐내는 리틀엔젤스. 하지만 무대를 내려온 그들은 마냥 천진한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이 된다. 연예인을 좋아하고 컴퓨터 게 임을 즐기는 여느 십대들과 다르지 않다. 예술단 활동을 한다고 공부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예술단 활동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그들의 숨은 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