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19화

학교 동아리, 꿈과 날개를 달다

2012-11-29 47분

회차 줄거리

■ 기획의도 최근 우리나라 교육계의 최대 화두 두 가지는 ‘창의성’과 ‘인성’이다. 주입식 교육으 로 망가져가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회복하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따 라서 교육계는 교육내용과 방법, 평가체제 안에서 창의인성 교육이 실천되도록 노력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창의적인 체험활동이 강조되고 있다. 창의 체험 활동은 학생 의 희망, 흥미, 소질, 적성을 고려하고 자율적 참여와 실천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이 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는 작년부터 창의인성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제시 및 학교교육과 정 운영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창의체험 페스티벌을 개최, 창의적 체험활동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현재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 이 동아리를 통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대회에서 상 받는 것 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보다 ‘창의, 인성, 리더십, 협동심, 진로’ 등에 초점을 맞춰 학 생들의 성장과정과 변하는 모습을 담고자 한다. ■주요내용 # 프롤로그 # 학교동아리 ‘어울려 지내면서 협동심, 인성, 나눔을 기르다’ - 천안공업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천울’, 준호와 도훈이의 우정 끼와 열정이 넘치는 다이내믹한 아이들이 모인 천안공업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천울’. 2003년도에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이 동아리는 19명의 학생들이 매일 방과 후 구슬땀 을 흘리며 안무를 짜고 연습을 한다. 수업도 자주 빼먹고 방황을 일삼던 준호는 같 은 반이던 도훈이의 소개로 ‘천울’동아리에 들어오게 되면서 일상생활에 변화가 생기 기 시작했는데... - 서울 행당중학교 ‘관혁악반의 지역 초등학생 멘토링’ 학교에 부적응하는 학생의 생활지도 목적으로 지도교사의 소장악기인 관악기 5점과 학부형이 제공한 바이올린 2대로 출범한 서울 행당중학교 ‘소리모아 오케스트라’동 아리. 현재는 학생의 8.6%가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의 소외 된 아이들에게도 개방해 1대1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