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40화

탐나는 섬, 제주의 변신

2013-07-18 44분

회차 줄거리

■ 기획의도 물, 바람, 여자가 많아 삼다도로 불리는 제주도는 도둑 대문 거지가 없어 삼무도라고 도 불린다. 3多 3無는 오랜시간 이어져온 청정한 자연환경과 문명이 때가 뭍지 않아 붙여진 별명이기도 하다. 헌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이자 휴양도시로 자리매김했던 제주에 최근 새로운 바람이 불고있다. 도시에 에 지 친 사람들과 미래산업을 이끌 첨단 기업들이 속속 제주를 제2의 터전으로 삼아 모여 들고 있는 것. 그들은 왜 남쪽의 먼 섬 제주로 찾아오는 것일까? 제주도는 지금 진화중이다. 미래경제를 리드하는 IT와 BT 기반 기업들이 제주도로 몰려들면서 3無의 섬에 더하여 경제 불황까지 없는 4無의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 제주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환경이 미래 도시모델로 성장해 가는 모습과 가능성의 현장을 만나보자! ■ 주요내용 1) 제주에서 제2의 사업인생을 시작하다. 평소 자연친화적인 제주에서의 삶을 꿈꾸던 이성재 대표. 제주도가 허브 농사에 최 적이라고 말하는 이성재 대표는 현재 제주도의 허브를 이용한 천연 화장품을 만들 고 있다. 도시의 기업인에서 제주의 허브 농사꾼으로 변신한 이성재 대표는 이제 제 주를 대표하는 허브 브랜드 만들기를 꿈꾸고 있다는데... 한편, 연매출 100억원 규모의 'B'제약회사는 제주도의 첫 제약사 공장이다. 현재 이 회사는 도시에선 드물지만 제주에선 흔히볼 수 있는 복수초・천선과・가마귀쪽나무 등을 활용한 유용의약소재 개발 원천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에 있던 이들 을 제주도로 끌어당긴 제주 천연자원의 매력을 알아본다. 2)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서울에서 회사생활을 하다 고향 제주도로 내려온 JDC 첨단사업처의 이승호 과장 흙더미밖에 없었던 허허벌판이 현재의 작은 도시처럼 단지가 이루어지게 된 과정을 눈으로 지켜본 첨단과학기술단지의 산 증인이다. 33만평의 부지에 현대 70여개의 기 업이 들어서 있고, 지금도 수많은 이전기업들이 줄을 서고 있는데... 제주도가 가진 자연환경과 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