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72화
태권도에 사랑을 싣고
회차 줄거리
세계로 뻗어나가는 태권도 세계 206개국, 전 세계의 태권도 인구 약 8000만 명.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는 우 리의 무예 태권도. K-POP, K-DRAMA보다도 먼저 사랑받았던 원조 한류열풍의 주 역으로서 아직까지도 그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 여기, 태권도로 세계인을 감동시키 고 우리의 문화를 전파하는 민간외교사절들이 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TPC/WORLD TAEKWONDO PEACE CORPS)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 이른바 태평봉은 태권도라는 스포츠로 특화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외봉사단이다. 태권도 세계 전파를 위하여 2008년부터 전 세계에 4단 이 상의 국내 태권 청년을 파견하고 있는데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의 기간 동안 본 인이 가진 재능을 세계에 기부하며 가치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견 실적 은 총 301개 국가에 1,414명의 봉사단원을 파견되어 활동하였다. 올해 처음 파견된 라트비아 발트 3국의 중심 국가인 라트비아는 우리에게는 아주 생소하며 교민도 4가구 밖에 는 안 되는 아주 먼 나라이지만 태권도 역사는 25년째를 맞고 있는 태권도 국가이 다. 수도 리가에 위치한 한수 도장에서는 라트비아인 사범들이 5세부터 성인까지 태 권도를 가르치고 있는데, 이곳에 한국의 태평봉 단원 4명이 출동했다. 라트비아 태권 도는 한국의 태권도와는 다소 달라서 기합소리가 거의 없고, 국기에 대한 경례나 예 의범절 등에 대해서도 가르치지 않는다. 수많은 마셜 아트 중의 하나이고, 겨루기 위 주의 스포츠 경기로만 알려진 태권도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서 태평봉 단원들은 동 분서주한다. 때 마침 라트비아 주재 한국 대사 배 태권도 대회에서 태권도 시범을 짜 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지인들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결국 성공적인 시 범을 펼치고, 한국어와 아리랑 배우기에 흠뻑 빠진 꼬마 수련생들과 함께 태권체조 도 흥겹게 마친다. 라트비아의 극성 부모들은 태권도를 자녀들의 엘리트 교육의 일 환으로 가르치고 기대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