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78화
에너지 新산업시대를 열다
회차 줄거리
화석연료의 고갈, 심각한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이 모든 것들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 하는 가운데 이제 에너지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재생 에너지, 대체 에너지 의 개발을 넘어 에너지 시장은 기술과 에너지의 융합,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새로운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고 있다. 세계가 새로운 에너지 시장의 재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미래 에너지 신산업에 뛰어들었다.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너지 신산업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1. 에너지와 기술의 융합, 에너지 관리가 필수적이다. 발전소에서 만드는 전력이 아니라 기업도, 가정도 전력 생산자가 될 수 있다. 전력 사용량이 엄청나게 많은 공장이나 대기업, 이 모든 것이 또 다른 전력 생산자 가 될 수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정보통신 기술. 에너지의 효율적 관 리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남은 에너지를 다시 공급하는 전력수요관리시장에 미 국, 유럽 등 글로벌 기업들이 뛰어들었다. 이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전력생산량은 발 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의 양과 비슷한 수준.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스스로 전력 의 사용량을 제어할 수 있어 에너지 사용에 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 공급자와 소비자를 쌍방향으로 소통하게 만들고 에너지 사용의 방식을 바꾸 는 전력수요관리,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에너지 시장을 알아본다. 2. 환경오염을 줄이는 착한 에너지 사용 프랑스 파리 곳곳에는 전기자동차들이 주차되어있다. 파리 시민이면 누구나, 어느 곳에서든 대여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공공임대서비스, 오토리브. 저렴한 사용료에 주차장을 찾을 필요도 없어 파리시민들에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 나라 역시 전기자동차 임대사업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 아직 인프라 구축이 미 비해 보완해야할 점도 많지만 사용자들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고갈되지 않는 자연에너지, 태양.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태영열, 태양광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한 에너지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