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80화
20년 동안의 대한민국 IT 생활백서"응답하라! IT코리아"
회차 줄거리
우리는 ‘IT 강국 대한민국’, ‘IT 코리아’ 라는 수식어를 종종 듣게 된다. 과연 대한민국 은 언제부터 IT 강국이 되었을까? 1800년대 우정국에 전화기가 처음 놓였을 때? 혹 은 1960년대 PC의 전신인 전자계산기를 처음 만들었을 때였을까? 수 많은 대중들에 게 IT시대가 열린 건 불과 20년 전인 1994년의 일이다. 과연 20년 전 대한민국에서 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994년 6월 20일, 모든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코넷"이 개통한다. 이전에 도 모뎀을 이용한 PC통신으로 인터넷을 사용했지만 코넷은 그보다 3,40배 더 빠른 속도로 새로운 인터넷 세상을 열어 준 것이다. 대한민국의 IT는 위기 속에 성장을 이 뤄왔다. IMF 당시 정부는 초고속 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 가기로 결정,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두루넷, 하나로 통신, 메가패스가 등장한 다.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사진 한 장 다운 받으려면 몇 시간 씩 걸렸지만 이제는 클 릭 한 번에 가능해 진 것이다. 인터넷 이용자들은 급속하게 늘었고, 등장 4년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한다.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산업이 생겨났 다.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에 이어 리니지, 카트라이더, 포트리스 등 90년대 대한 민국은 국산 온라인 게임 세상이 됐다. 그리고 뉴 밀레니엄이라 불리던 21세기! 새롭 게 등장한 IT는 이동통신이었다. 공중전화를 붙들고 삐삐를 치던 시절을 거쳐, 씨티 폰, PCS 그리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 생활은 모바일로 통하게 된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IT Life을 살아가고 있다. 종이와 펜 대신에 SNS에 짧은 구절의 시를 올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하상욱 시인, 멀리 떨어진 해외의 물건도 집 안에서 간단히 구입하는 해외직구, 또한 주민등록등본과 같은 간단한 서류를 집 에서 출력할 수 있는 전자민원 서비스가 그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의 IT는 어떤 모습일까? 이번에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