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87화

세계는 지금 마이스 전쟁 중

2015-01-15 47분

회차 줄거리

# 상상을 초월하는 경제적 파급효과, 마이스(MICE)의 힘!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 3,000여 명의 중국인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연신 싱글 벙글 웃으며 식사를 하고 있다. 바로 한국을 찾은 다국적기업의 인센티브 관광단이 다. 이들의 한 끼 저녁 식사에 들어간 비용은 무려 40억 원. 입고 있는 한복만 해도 총 6억 원이다. 이들 관광단의 유치로 경제적 측면에서는 577억 원의 파급효과와 1,235명에 달하는 취업 유발효과가 발생했다. 인센티브 관광객들이 한국에 와서 관광과 쇼핑 등에 쓰고 간 비 용은 일인당 평균 230만원 꼴로 일반관광객의 2배에 달한다. 이것이 새로운 경제를 창조하는 손, 마이스(MICE)의 힘이다. # 마이스가 세계를 움직인다! 인센티브 관광을 비롯해 미팅, 국제회의, 전시&이벤트를 통칭하는 마이스(MICE)는 국경을 초월해 어떤 분야와도 손잡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 떠오르는 블루오션 이다. 고용창출 효과는 제조업의 2배, IT산업의 5배! 게다가 경기를 영향을 받지 않 는 불황 없는 산업이다. 전 세계가 마이스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세계적인 추세에서 본 마이스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신생주자인 한국이 어떤 차별화된 경쟁력 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조명하고, 한국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고자 한다. # 스위스 시골마을이 마이스 도시로 변신하다! 알스프 산맥을 따라 동쪽으로 가다보면 스위스 내에서도 가장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 는 도시, 다보스가 나타난다. 인구 만 2천여 명에 불과한 작은 산골 마을 다보스. 하 지만 이곳은 매년 1월,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이 개최되는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이다. 단 3박 4일 일정으로 스위스 경제에 48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 져다주는 다보스 포럼. 스위스의 작은 산골 마을 다보스가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가 되기까지, 그 성공 비결을 알아본다. # 도시 브랜드의 힘, 브뤼셀 유럽의 수도라 불리는 브뤼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