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295화
세상을 지배하는 힘 소프트웨어
회차 줄거리
▶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점령하다 - 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척도, 소프트웨어 자동차가 세상에 등장한 이후 자동차 기업의 오랜 화두는 엔진 등 기계장치의 성능향상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자동차 개발 비용의 절반 정도가 부품 제어와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 및 탑재에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로 오늘날 대부분의 자동차에서는 주행은 물론 편의 장치를 실행하고 경로를 안내하는등의 대부분의 기능들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비단, 자동차 제조업에만 그치지 않는다. 가전제품은 물론, 통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은 이미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시장의 성패를 가르는 척도가 되었으며, 이는 곧 국가 경쟁력과도 맞물려 있다. ▶ 이제는 소프트웨어다! -지구촌은 총성 없는 ‘소프트웨어 전쟁’ 중 세계 각국에서는 국가 경쟁력이자, 미래의 먹거리인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른바, 소프트웨어 전쟁은 시작됐다.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총력을 쏟고,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SW산업 선진국이라 불리는 국가들도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더 많은 지원과 투자를 하고있다. 이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시대로, 세계 IT 시장의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 그 많던 IT 키드는 어디로 갔을까?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주소 SW산업 선진국인 미국과 영국 등은 전문 인재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소프트웨어는 본질적으로 사람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대학 기숙사 방에서 단 4명이 재미로 만든 서비스가 10년 만에 100조 원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한 페이스 북 사례만 보더라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인재가 만났을 때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 인지 가늠할 수 있다. 대규모 생산시설이나 유통 인프라 구축이 필요 없는 SW산업은 진입 장벽이 낮은 반면, 창의성과 기술 전문성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