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302화

보험범죄와의 전쟁

2015-11-19 48분

회차 줄거리

■ 기획의도 2015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3105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보험사기 적발건수도 역시 2015년에 전년 대비 18.0%나 증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근 들어 국내 보험사기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 다. 갈수록 조직화, 지능화 되는 국내 보험사기 사건들. 그러나 그 처벌수위가 낮아 재발률이 높고 사회적 피해는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이에 본 다큐멘터리는 보험사 기의 늪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의 실태와 그 해결법을 찾고자 한다. ■ 방송내용 ▸나이롱환자에서 보험 살인까지 천태만상의 보험 사기들 가짜 환자 연기를 하며 병원에 허위 입원을 하는 나이롱환자에서 보험금을 위해 살인까지 저지르는 보험 살인까지. 대한민국은 지금 보험사기 사건들이 끊이지 않 고 있다. 그로 인해 2015년 상반기 국내에서 발생한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3105억 원 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기 혐의자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3만 명을 돌파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보험사기 사건이 생계형 범죄에서 조직화, 지능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이롱환자에서 보험 살인까지 천태만상의 보험 사기들 실질적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어떤 피해를 주고 있을까? ▸ 국민의 경제를 위협하는 보험사기! 보험사기 피해금액은 아직 적발 되지 않은 금액을 포함하여 추정할 경우 연간 3.4조 원 이상이라는 금융감독원의 연구 결과가 있다. 이를 연간 단위로 환산하면 한 가구 당 20만 원, 1인당 7만 원의 보험료를 추가 부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즉 보험 사기의 피해자는 보험회사 뿐 만이 아니라 선량한 일반 시민이라는 것이다. ▸ 보험사기에 대한 인식은? 국민들의 보험사기에 대한 인식은 날로 커가는 보험사기 규모에 비해 미미한 실정이 다. 한 남자가 가벼운 접촉사고 후 친구에게 이야기 했을 때 친구반응에 대한 심리실 험을 실시했다. 이들 중 병원에 입원하고 나이롱환자가 되기를 권하는 친구들은 몇 명이나 될까? 그리고 그들은 과연 어떤 이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