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304화
게임산업, 온라인 영토를 선점하라
회차 줄거리
■기획의도 지금의 우리에게 게임은 부모님 세대들이 어렸을 때 하던 딱지치기, 고무줄놀이와 다를 바 없다. 시대가 변하면서 고무줄놀이는 PC게임이 됐고, 이제는 모바일 게임 이 되었다. 그리고 게임의 가치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 게임은 단순히 우리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놀이가 아니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인구의 25%가 게임을 하고 대한민국 문화콘텐츠산업 수출액 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예술, 과학, 기술이 합쳐진 종합예술, 게임. 상상을 초월하는 게임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 방송내용 ▸게임, 시대를 이끄는 창조 놀이 산업 전 세계 게임 시장의 규모는 약 820억 달러. 게임을 즐기는 인구는 세계에서 무려 4명 중의 1명! 놀이의 차원을 벗어나 예술과 과학 그리고 기술이 합쳐진 종합예술, 게임. 지금, 게임은 단순히 놀이를 넘어서 새로운 문화 창조를 꿈꾸고 있다. ▸우리는 왜 ‘게임’에 열광하는가?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게임 행사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그중에서 우리나라 최대 규모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이 전시회가 열리면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그곳에 전 세계 게이머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게 하는 이상혁(Faker) 선수가 등 장했다. 사인회장은 그야말로 그의 사인을 받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데... 이토록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 게임의 매력은 무엇일까? ▸즐거움을 만드는 곳, 게임회사 안을 들여다보다 게임의 메카, 판교 테크노밸리. 이곳엔 많은 게임 회사들이 모여 있다. 창의적인 생각을 추구하는 곳인 만큼 근무환경 역시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이다. 젊고 활기찬 사람들이 모인만큼 그들을 배려하는 회사들의 복지환경이 돋보인다. 직원들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근무환경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게임회사 취업박람회에는 우리나라 최고 일류 대학의 학생들이 먼저 찾아와 입사를 희망하고 있다. ▸떠오르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