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315화

땡큐 코리아! 세계에 부는 나눔한류

2016-07-07 48분

회차 줄거리

-네팔 대지진 1년 후, 그 현장을 가다 2015년 4월 25일, 약 9천명의 사망자와 2만 명 가까운 부상자를 낳은 규모 7.8의 네 팔 대지진.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1년이 흐른 지난 4월 박 타푸르에는 매년 열리는 신년축제가 열렸지만 그 뒤로는 무너진 가옥과 유적지가 그 대로 남아 있어 그날의 충격을 말해준다.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척수손상환자들이 몰려든 네팔척수장애인재활원(SIRC)에는 환자수가 네 배나 증가했고 인력과 시설 이 턱없이 부족해 상황. 그 중에도 가장 불편한 건 화장실이다. 이들의 불편을 해결 하기 위해 나선 한국의 공적개발원조 기관인 코이카와 수원시는 이곳에 쉼터와 척수 손상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건립 중이다. 또한 집이 무너질 위기에 놓인 척수장애인 이 된 부웰 씨 부부의 삶을 만나보고 그들에게 지금 필요한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라오스, 꿈꾸기 시작하다 순수한 미소의 땅 라오스. 해발 800미터에 자리한 왕흐어 마을에는 아직도 한 끼 식 사를 걱정하고 흙바닥 교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다. 교실도 부족하고 교재도 부족한 열악한 환경이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계속 하고 싶은 아이들. 이들처 럼 가난하지만 한국의 원조와 주민들의 동참으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곳이 있다. 폰캄 마을이다. 흙바닥에는 타일을 깔리고 동화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도서관도 마 련됐다. 나눔이 일으킨 폰캄 마을의 변화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본다. -캄보디아에 한국 이름의 마을이? 캄보디아 시엠립 주에는 한국 이름을 가진 마을이 있다. 바로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이다. 마을은 잘 정돈되어 있고 주민들이 앞장서는 마을개발운영위원회가 정기적으로 열 리며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가난한 마을에서 해외에서도 견 학 오는 부자마을이 된 계기는 무엇일까? 지자체의 공적개발원조가 가져온 변화를 확인해본다. -메마른 대지에 숨을 불어넣다! 몽골 하늘마을 공동체가 일으킨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