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319화
청년실업 100만 시대 누가 성공하는가
회차 줄거리
2016년 청년실업률 100만 명 시대 대졸 실업자 첫 30만 명 돌파 실업자 3명 중 1명은 고학력자 불안한 시대에 꿈과 희망도 움츠러든 청년들 이런 취업 대란 속에서 학력의 편견을 깨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도 있다. 그들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1. 요리계의 청년 신화 - 채낙영 셰프 TV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실력와 인기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쥔 청년 셰프. 그가 처음 요리를 시작한 건 350만원으로 차린 ‘파스타 파는 포장마차’였다. 밑바닥부터 하나씩 쌓아서 지금은 서울 광화문에 트렌디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가 됐다. 그가 이렇게 젊은 나이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3개월마다 한 번씩 바꾸는 레시피. 그리고 새로운 메뉴를 처음 선보일 때, 손님들의 반응을 꼭 살피는 것. 그리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남다른 처우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전문대 ‘호텔조리학과’에서 배웠다고 한다. 2. 젊은 나이에 미국 만화계 진출한 – 이나래 만화가 200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8년동안 미국 만화잡지에 연재중인 ‘맥시멈 라이드’의 만화가.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인기 웹 사이트에 "허니 블러드"라는 웹툰을 연재. 조회수 1-2위를 달리고 있다. 이나래 만화가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문대학교 ‘만화창작학과’에서 만화의 기초부터 배웠기 때문이란다. 3. 김영순 대표이사 – 롯데 알미늄 & 롯데 기공 혁시 전문가로 불리며 현재, 롯데그룹 계열사 두 곳의 경영을 맡고있는 김영순 대표. 한양공업고등학교와 인하공업전문대학교의 전자과 1회 졸업생인 그는 전공을 살려, 롯데 그룹의 팩시밀리 기술자로 입사를 했다. 기술자에서 생산본부장 그리고 대표이사까지 한 단계 한 단계를 밟아 온 저력의 경영자! 김영순 대표가 계열사 두 곳을 맡으면서 노사문화가 좋아졌고, 그 결과는 안전경영대상 수상,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등으로 나타났다. 어느 순간부터는 학력을 잊고 살았다는 60대의 최고 경영자. 그의 긍정적이고 인간중심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