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421화
최불암이 지켜본 경찰 50년 - 1부 수사는 멈추지 않는다
회차 줄거리
▶ 수사드라마 "수사반장"의 산증인 최불암이 지켜본 경찰 50년 오는 10월 21일, 10월 28일 2부작으로 방송되는 경찰의 날 특집 에서는 1971년 시작된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박 반장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최불암이 과거 드라마를 회고하고, 지난 50년간 우리 경찰의 수사 능력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경찰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지난 50년간 경찰의 수사기법과 수사역량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과연 "수사반장" 시대와 현재의 경찰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고, 무엇이 달라졌을까? 18년간 수사반장의 반장 역할을 맡았던 최불암 씨가 프리젠터와 내레이션을 맡아 경찰의 변모된 모습을 직접 발로 뛰며 소개한다. . ▶ 최불암이 돌이켜본 수사반장 18년, 어떤 영향을 미쳤나 경찰의 날을 맞아 ‘영원한 박 반장’ 최불암이 돌아왔다. 특히 올해는 실화 수사극 "수사반장" 탄생 50주년으로 더욱 의미 깊은 해이다. 국내 최초 TV 수사극인 "수사반장"은 최고 시청률이 70%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1971년 시작되어 1989년까지 무려 18년간 총 880회가 방송되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옛 경찰청, 치안본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수사반장"은 경찰의 이미지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경찰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시대를 풍미한 배우 최불암, 기획 연출을 맡은 이연헌 전 MBC 국장, 200여 편 대본을 집필한 윤대성 작가 그리고 배우 이계인, 송경철 씨가 당시 드라마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불암 씨는 옛날 모습을 재현한 형사반 세트에서 이미 고인이 된 옛 동료들을 떠올리며 애틋함에 눈물을 보였다. 드라마였지만 실화 같은 사실감으로 사랑을 받았던 옛 "수사반장"을 다시 만나본다. ▶ MBC 연기자들의 등용문 "수사반장"을 거친 명배우들 "수사반장"에서 최불암이 연기한 박 반장은 폭력적인 경찰이 아닌 인정이 있는 경찰을 보여주어 많은 감동을 주었다. 당시 "수사반장"은 수많은 연기자의 등용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