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442화
우리 삶과 미래를 바꾸는 아름다운 경영 ESG
회차 줄거리
ESG경영이 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었다. 기업의 재무적인 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적 방식과 달리 기업의 가치와 지속성을 강조한 ESG 경영은 글로벌 경제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기업들에게 있어 새로운 기준이자 생존 전략이 된 ESG. 이제 ESG는 기업의 규모나 분야와 무관하게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왜 기업들은 ESG 경영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투자에 나서는 것일까?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독일 출신 방송인으로 평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다니엘 린데만이 직접 친환경 기업들과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는 회사들을 찾아가 지속가능한 경영 생태계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와 함께 경영철학을 소개한다. - 돈 내고 버리던 쓰레기가 돈이 된다? 자원순환 분야의 로봇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 기업인 수퍼빈. 이 회사는 재활용품 회수로봇인 네프론을 통해 재활용으로 생겨나는 부가가치를 참여자에게 돌려주는 회사이다. 쓰레기가 돈이 되고 자원이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재활용품 하나당 10원의 포인트를 쌓아주고 2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돌려주게 된다. 버리면 쓰레기가 되는 플라스틱으로 폐기물 순환 경제를 구축한 수퍼빈은 지난해 누적 이용자가 35만 명을 넘어서고, 현재 전국 426대의 네프론을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연간 지급된 돈은 3억이 넘는다. 소비자가 돈을 벌고 기업도 성장하고, 환경도 지켜내는 폐기물 순환경제를 구축하고 있는 비결을 만나본다. - ‘선한 가게’가 불러오는 ‘선한 영향력’의 힘 지난 해 인터넷에서는 이른바 ‘착한 가게’들이 화제가 되었다. 시민들은 선행을 베푼 착한 가게에 돈으로 혼쭐을 내주자는 일명 ‘돈쭐’을 내주었다. 금융권에서도 ESG 경영은 지속적인 화두이다. 우리금융에서는 작년부터 ‘착한 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