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457화
나를 찾는 느린 행복 웰니스 여행
회차 줄거리
▶ 코로나 이후의 삶, 웰니스 여행이 답이 되다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세상에서 사람들은 여행에 대한 갈망이 더 커졌다. 짜인 일정에 바쁘게 맞춰가던 기존 여행과 달리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여행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웰니스 여행.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행복(Happiness)를 결합한 웰니스는 신체와 정신, 사회적 건강이 최고의 상태, 조화를 이루는 것을 뜻한다. 휴식과 치유, 여행자가 얻는 행복감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여행은 최근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한 여행 스타일이다. 여행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여유를 갖게 하는 이 여행은 진정한 쉼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 여행 산업의 새로운 화두, 웰니스 여행 힐링 여행에 대한 관심은 곧 웰니스 산업 증가로 이어진다. 세계 웰니스협회에 따르면 2019년 웰니스 산업 전체 규모가 7,000조 원이 넘었으며 그중 웰니스 여행은 1,037조 원의 시장이 형성됐다. 웰니스 여행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증가해 2020년 대비 2025년에는 20.9%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세계 GDP 성장률 7.3%보다 약 3배 더 가파른 성장세다. 실제로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빅데이터를 통해 살펴본 여행 키워드 1위는 ‘위로’와 ‘테라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방 / 힐링, 명상 / 뷰티, 스파 / 자연, 숲 치유 등 4개의 테마별 웰니스 여행지를 선정, 웰니스 여행지로서 한국의 매력을 알리기에 나섰다. 그렇다면 한국의 자연, 전통 한방으로 다스리는 건강,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웰니스 여행은 과연 외국인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 ▶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통영?순천...건강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거창?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