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460화
스마트한 청년들의 스마트한 선택! 스마트팜
회차 줄거리
도시로만 몰리던 젊은 세대들이 귀농하며 농업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농촌에서 이들이 선택한 것은 스마트팜을 이용한 첨단 농업. 보람 있고, 재미있으며 경제적인 부분까지 만족스럽다고 한다. 스마트팜에서 찾은 농업의 새로운 미래, 청년들을 사로잡은 농사의 매력이 무엇인지 「MBC 다큐프라임」을 통해 만나본다. ▶ 스마트팜에 도전하는 ‘스마트한’ 청년 농부들 전북 김제 백구면의 넓은 들판에 웅장하게 들어서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이곳은 첨단설비는 물론 우수한 기술연구를 토대로, 교육받은 스마트 농법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농부들의 꿈의 산실이다. 이곳은 스마트팜을 임대방식으로 청년들에게 제공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트팜 교육을 받기 전, 수학 강사로 아이들을 가르쳤던 양수희 씨(34세). 식품 쪽에 관심이 있어 식품영양학을 다시 공부한 것이 계기가 되어 농부의 길에 섰다. 마음 맞는 동기생들과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있는 양 씨는 내년에 자기만의 온실과 식품 사업을 이루기 위해 농사에 전력하고 있다. 새벽 6시에 일어나도 농부의 일상이 만족스럽다는 1년차 청년농부가 말하는 스마트팜 농사의 매력은 뭘까? 혁신밸리의 또 다른 임대농장, 한창 수확철을 맞은 토마토 온실에 청년 농부들의 손이 바쁘다. 토마토 농부 김기현 씨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팀빠머’. 교육생으로 만난 이들은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면서, 서로의 온실을 돕고 농법은 물론, 판매와 가공까지 매시간 함께 고민한다. 이들은 김제 지역 청년 농부들과의 연대는 물론, 내가 키운 작물로 경제성 있는 신상품을 함께 개발하면서 지역에 희망을 주고 있다. ▶ 매출 11억의 부농의 꿈을 이룬 ‘스마트한’ 형제 청년농부 철원에서 제일 먼저 신기술을 들여왔다는 스마트팜 1세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부의 길을 걷는 두 아들이 있다. 군 제대하고 아버지를 도우며 농사의 즐거움을 알아버린 첫째 신유철 씨(29세)와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평생 농부를 꿈꾼 둘째 신우철 씨(2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