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479화

지구를 위한 보물 순천만 갯벌

2023-06-25 45분

회차 줄거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에코시티의 모델이 된 순천 ! 그 모태가 되는 ‘순천만 갯벌’의 가치 재발견 기후변화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슈가 된 요즘, 생물 다양성과 탄소 흡수력으로 기후 위기의 해답이 될 미래 생태자원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순천만 갯벌’. 특히 올해 가장 성공한 행사로 주목받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다시 한번 순천만 갯벌의 생태적 가치가 재평가 되고 있다.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바다의 탄소저장 능력을 의미하는 ‘블루카본’의 보고로서 순천만 갯벌의 가치를 고화질의 UHD 다큐멘터리로 제작, 시청자들의 이성과 감성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 순천만 갯벌의 새로운 가치 ’블루카본‘ 한국 대표 갈대 염습지 순천만 갯벌의 블루카본 생산성 최초공개! ‘갯벌‘은 탄소 흡수 속도가 육상 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빠르고 수천년 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블루카본’으로 불리며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갈대 등 염생식물의 서식지로 복원 및 보존된 ‘순천만 갯벌‘은 우리나라 갯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식생 갯벌과 달리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에서 인정하는 블루카본 대상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다큐에서는 국립군산대학교 해양생물자원학과 권봉오교수팀이 작년부터 올해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순천만갯벌의 블루카본 생산성연구의 결과를 통해 생태계가 복원된 순천만 갯벌의 가치를 조명한다. 특히 버려졌던 습지를 복원한 순천만 안풍습지 등 순천만 갯벌과 염습지의 탄소 흡수량과 저장량 결과를 최초 공개한다. 권봉오교수는 "순천만 갯벌이 갈대숲 뿐만 아니라 갯벌도 다른 갯벌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은 탄소를 흡수 저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탄소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간척지보다는 갯벌로 복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