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486화

암을 보지 말고 앞을 보며 살아요

2023-10-15 45분

회차 줄거리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암. 암은 무려 40년 째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인구 25명 중 1명은 암 유병자이거나 암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소리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암은 투병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과 함께 구토, 탈모 등 다양한 후유증을 유발한다. 문제는, 암 발병률과 사망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알아본다. 침묵의 살인자 ‘암’, 암의 위협에서 안전하십니까? 1983년 집계 이후 1.5배 이상 꾸준히 증가해 온 암 사망률. 생명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질병, 암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찾아오지만 고령일수록 더 위험하다.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7명 당 1명이 암 환자인 것으로 밝혀졌을 정도다. 몸속에서 무절제하게 번식해 장기를 파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악성종양을 뜻하는 암. 암 발생의 원인은 여러 가지다. 흡연, 음주, 비만, 스트레스, 가족력, 면역력 저하 등이 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암의 원인이 여러 가지인 만큼 평소 생활습관 관리와 조기 검진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대다수의 암이 초기 증상이 없어 검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점~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은 시점엔 암세포가 림프절과 타 장기로 전이된 경우가 많다. 암과의 사투! 재발과 전이, 2차 암을 막아야 산다. 암 진단을 받았다면 투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의 재발과 전이는 물론이고 2차 암을 막아야 한다. 1년 전, 폐암 3기를 진단 받고, 암세포가 전이된 림프절을 포함해 한쪽 폐의 80%를 제거한 황완식 씨(65세).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기침이 나오는 탓에 거동이 힘든 완식 씨. 수술 후 극심한 통증이 수시로 찾아와 마약성 진통제까지 복용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