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496화
재생불가! 관절을 지켜라
회차 줄거리
100세 시대의 필수 조건, 관절 건강! 인생은 60부터를 외치며 그 누구보다 활기찬 인생 후반전을 맞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송판 격파는 물론 발차기까지! 젊은 층 못지않은 건강함을 뽐내는 실버 태권도단이 그 주인공.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실력을 자랑하는 심효순(74세) 씨. 그녀가 이처럼 활력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데는 튼튼한 관절이 큰 몫을 했다. 젊은 시절 혹사한 무릎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었다는 그녀. 하지만 관절 건강을 되찾은 다음부터 태권도 대회에 출전해 수상도 하고, 활기찬 삶을 꾸려가고 있다. 두 다리로 튼튼하게 걸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그녀. 실제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게 관절 건강인데! 그렇다면 100세까지 튼튼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인공관절 수술,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다?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며 야심차게 바리스타에 도전한 김택례(64세) 씨. 하지만 그녀의 꿈은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지긋지긋한 무릎 통증 때문. 50대 초반의 나이에 심각한 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던 그녀. 수술만 하면 건강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무릎 통증은 지속적으로 그녀를 괴롭혔고 13년이 지난 지금은 재수술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잘못된 식습관이 관절염을 악화시킨다? 최근 들어 젊은 층에서도 늘어나고 있는 무릎 관절염. 운동 중 부상을 당하거나 무릎을 혹사했기 때문인데. 실제 염미선(57세) 씨는 운동 중 연골 손상을 입은 후 염증이 악화돼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게 됐다. 이후 관절 건강을 되돌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통증은 여전한 상황이었다. 체중을 줄이면 관절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해 식단 관리로 체중도 줄였지만 무릎은 좋아지질 않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그녀는 올바른 방법으로 식단 관리를 하고 있었을까? 그런데! 건강 식재료로 알려진 ‘이 음식’들이 오히려 관절염을 악화시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