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497화

위험하다! 당신의 위

2024-03-03 45분

회차 줄거리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로 항상 꼽히는 암. 그 중 암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높은 순위에 늘 올라있는 암은 단연 위암이다. 그만큼 한국인에게 가장 취약한 암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한국인의 위암 발병률은 높다. 인구 10만 명 당 위암 발병률이 세계 1위로 미국의 10배에 달하는 수치! 그런데, 이 위암의 씨앗이 되는 질병이 있으니 바로 위염이다. 대다수의 한국인이 앓고 있어 위장의 감기라 불리는 위염. 소화불량, 속쓰림과 같은 위가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면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위암의 위협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인 맛있는 음식을 아무 걱정 없이 먹고. 제대로 소화시키는 속 편한 인생을 위하여, 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찾아본다. ▶ 소화불량, 속 쓰림! 위가 보내는 경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소화불량과 속 쓰림.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00명 중 절반 이상이 매일 소화기관과 관련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 이는 OECD 평균의 2배가 넘는 실정. 문제는 위염을 가벼이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흔히 만성 위염이라 불리는 위축성 위염은 한국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위축성 위염의 위암 위험율은 6배에 달하고, 위축성 위염이 악화되는 장상피화생의 경우 위암 위험율이 적게는 10배, 많게는 20배에 달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 질병 위암. 하루 평균 77명, 한 해 약 3만 명이 위암 진단을 받고 있다. 위암의 발병 연령대는 50~7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조사에 따르면 사망률이 높은 4대 암(위, 대장, 폐, 간) 질환의 의료보장 인구 10만명 당 진료실 인원은 대장암 285명, 폐암 206명, 간암 153명인데 비해 위암은 309명으로 가장 많다. ▶ 위암의 씨앗! 위염을 막아야 한다 라이브 먹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우먼 김선정(45세), 김동해(42세)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