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 521화
뇌 행복의 조건 항산화의 비밀
회차 줄거리
2025년,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백세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도래하고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기대 수명과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등장한 개념이 있으니, 바로 웰에이징(Well-aging)이다. 노화를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잘 늙어가자는 의미이다. 누구나 건강하고 현명하게 늙는 방법을 고민할 때, 이를 위협하는 질환이 바로 치매이다. 치매는 사회적 기능을 감소시키고 환자 자신과 가족의 삶마저 고통스럽게 한다. 그 때문에 고령자가 가장 피하고 싶은 질환 1위로 꼽힌 바 있다. 행복한 노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뇌 건강! 뇌 건강을 지켜 치매를 예방하고 맞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우리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 평균 나이 83세, 래퍼 그룹 '수니와 칠공주' 올해로 데뷔 1주년을 맞이한 할매 래퍼 ‘수니와 칠공주’. 뮤직비디오 촬영부터 공연 연습까지 매일 톱스타 못지않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그녀들의 평균 나이는 83세이다. 가난 때문에, 여자여서 배우지 못했던 한글을 뒤늦게 깨친 뒤 자신들의 애환을 랩에 담기 시작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지난 10월, 슬픈 이별을 맞이했다. 8명의 할머니 가운데, 암 투병을 숨기고 활동하던 서무석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욱 고군분투하는 할머니들! 그녀들의 목표는 하나. "앞으로도 랩을 통해 치매도 예방하고 용돈도 벌며 건강하게 살껴~” ▶ 할머니 이제 내가 지켜줄게! 치매 할머니를 돌보는 손녀 할머니와의 일상을 웹툰으로 기록하는 봉지혜(29세) 씨.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할머니 박동임(78세) 씨에게 9년 전 알츠하이머 치매가 찾아왔다. 자신의 이름도, 나이도 기억하지 못하는 할머니를 보며 애써 슬픔을 감추는 지혜 씨.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품에서 자란 그녀는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되갚는 중이다. 하지만 최근 지혜 씨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과로에 면역력 저하로 인한 몸에 이상이 생긴 것!